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두 번째 일탈, 다들 어디까지 이해 가능하세요? | 2023-05-10 11:06
방구석 냥이들의 일상 5탄! | 2023-05-10 08:44
사는 게 재미없고 죽고 싶다는 아직 너무 어린 딸의 말 | 2023-05-10 08:44
갑자기 취소된 소개팅, 제가 마음에 안 드는 거겠죠? | 2023-05-10 08:44
남편의 답답한 고민 상담, 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... | 2023-05-10 08:44
좋아함 vs 소유욕, 어떤 마음이 우선인지 모르겠어요 | 2023-05-10 08:44
연인에게 쓰는 돈이 아까워지면 그만하는 게 맞는 거죠? | 2023-05-10 08:44
제가 회사에서 말을 잘못한 걸까요? 너무 바보 같네요 | 2023-05-10 08:44
해준 것도 없으면서 이제 와 효도하길 바라는 시어머니 | 2023-05-10 08:44
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어? | 2023-05-10 08:44
평생 내 옆에 있을 줄 았았던 너였는데... 너무 보고 싶다 | 2023-05-10 08:44
비트와 이더 8화 - 파괴 왕 | 2023-05-09 16:44
이런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고 용서하고 살수 있을까요? | 2023-05-09 16:44
끊어내고 싶은데 끊지 못하는 관계, 내가 너무 바보 같아 | 2023-05-09 16:44
외모와 조건은 좋지만 성격이 너무 거지 같은 남친 | 2023-05-09 16:44
나만 20살을 재미없게 보내는 것 같아 고민이에요 | 2023-05-09 16:44
같이 있으면 불안한 연애, 내가 문제인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5-09 16:44
지적당하고 눈치를 줘도 매일 얼음을 깨먹는 직원 | 2023-05-09 16:44
외모가 계속 신경 쓰여 공부에 집중을 못 하는 고3입니다 | 2023-05-09 16:44
보통 면접관이 늦으면 어느 정도 기다릴 수 있으세요? | 2023-05-09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