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엄마지만 진짜 환멸 나는 엄마, 내가 못된 딸인 건지... | 2023-03-13 13:51
합격은 했지만 내키지 않는 회사, 불안하고 고민됩니다 | 2023-03-13 13:51
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다 건강하다 생각하는 어르신들 | 2023-03-13 13:51
자기가 실수해놓고 내게 책임 전가하며 화를 내는 상사 | 2023-03-13 13:51
뭘 좋아하고 뭐가 되고 싶은지 몰라 미래가 두려운 나 | 2023-03-13 13:51
30대 중반에 돈 이 정도 모은 거면 평균일까요? | 2023-03-13 13:51
이러다 친구 다 없어질 것 같은데 입 무거워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3-13 13:51
유부남 회사 직원과의 대화, 이게 맞는 건지 한 번 봐줘 | 2023-03-13 13:05
이혼한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아빠가 너무 싫습니다 | 2023-03-13 13:05
집안일로 오빠랑 자꾸 부딪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3-13 13:05
공허히 혼자 시간만 때우는 나 자신이 너무 싫고 외로워 | 2023-03-13 13:05
내가 진짜 귀여운 거 보여줄게! | 2023-03-13 11:02
21살 딸의 통금 문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3-13 11:02
재미없는 결혼 생활, 내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니었는데... | 2023-03-13 11:02
당근 하나에 이런 취급이라니... 제가 정말 까다로운 사람인가요? | 2023-03-13 11:02
퇴사 의사를 밝힌 후에도 후임을 구하지 않는 사장님 | 2023-03-13 11:02
좋은 직장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다른 곳으로 눈이 가요 | 2023-03-13 11:02
무조건 앞에 있는 것만 처리하기 급급해 실수가 잦은 남편 | 2023-03-13 11:02
전 남친 사진을 안 지운 아내 vs 핸드폰을 몰래 본 남편 | 2023-03-13 11:02
현명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 알려줘 | 2023-03-13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