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사 예절에 집착하는 꼰대 상사를 어쩌면 좋을까 | 2023-05-11 13:51
면전 앞에서 나보다 내 남친이 더 아깝다고 말하는 사람 | 2023-05-11 13:51
돈 쓰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너무 검소한 남친 | 2023-05-11 13:51
아기를 재우며 사이비 기도문을 중얼거리는 시모 | 2023-05-11 13:51
왜 회사 운영에 필요한 문자 비용을 직원이 부담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5-11 13:51
임신한 며느리에게 운전을 시키는 술 좋아하는 시댁 | 2023-05-11 13:35
좋아하는 사람과 썸이 끝날 거 같다고 느껴질 때 | 2023-05-11 13:35
우리 집 아침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토스트 | 2023-05-11 10:55
힘들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 계속 못되게 구는 나 | 2023-05-11 10:55
퇴사하고 계획 없이 쉬고 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요? | 2023-05-11 10:55
자꾸 숨기만 하고 무뚝뚝한 내 성격이 너무 혐오스러워 | 2023-05-11 10:55
우리 부모는 해준 것도 없으면서 바라는 게 왜 이리 많을까 | 2023-05-11 10:55
잊을만하면 오는 전 남친의 연락, 대체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5-11 10:55
본인 식구들 빼고 해외여행 갔다고 서운하다는 동서 | 2023-05-11 10:55
남동생의 가정 폭력을 보고도 옆에서 방관하는 아버지 | 2023-05-11 10:55
서로를 이해 못 하는 자영업자 남편과 직장인 아내 | 2023-05-11 10:55
사무실에 다른 부서 친구를 데리고 와 밥 먹는 것에 대해 | 2023-05-11 10:55
집에서 해먹는 맛있는 보쌈 | 2023-05-11 08:33
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어머니 때문에 속상해요 | 2023-05-11 08:33
결혼식 관련 예랑과의 의견 차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11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