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만취로 인한 문제,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3-16 13:47
친구에게 한 번 정이 떨어지니 말조차도 섞기 싫네요 | 2023-03-16 13:47
고1의 학교 후기, 이걸 3년이나 더 해야 한다니 말도 안 돼 | 2023-03-16 13:47
몸이 아픈데도 쉬지 못하게 하는 직장, 이게 맞는 걸까 | 2023-03-16 13:47
인턴 시작 후 녹초가 되는 매일, 직장인들이 존경스러워요 | 2023-03-16 13:47
나이 들면 원래 다 이런 건지 아님 그냥 기분 탓인 건지... | 2023-03-16 13:47
가끔씩 선을 넘으며 내 우울함을 우습게 보는 친구 | 2023-03-16 13:47
씻어서 외출 못하는 남편과 안 씻어서 외출 못하는 나 | 2023-03-16 13:47
둘 중 누구의 결혼식을 가는 게 좋을지 봐주세요 | 2023-03-16 13:47
친구들의 집안과 재력을 보고 온 현타, 이 정도면 흙수저인가요? | 2023-03-16 13:47
사직서는 처음인데 퇴사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3-16 13:47
가슴속에서 잊히지 않고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있나요? | 2023-03-16 13:47
30대 중반 외벌이 부부, 다들 용돈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03-16 11:28
뭐가 더 귀여운지 골라줘 | 2023-03-16 11:12
인생이 술술 잘 풀리는 친구가 너무 대단해 보이고 부러워 | 2023-03-16 11:12
실수투성이에 유연성이라고는 1도 없는 돌대가리 상사 | 2023-03-16 11:12
후배 직원에게서 나는 냄새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3-16 11:12
다가가기 어렵고 사회생활 못할 것 같다는 나의 첫인상 | 2023-03-16 11:12
임신 막달에 남편에게 느끼는 서운함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16 11:12
연애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는 나, 혼자 살아야 할 팔자인가 | 2023-03-16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