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 계발을 안 하는 사람, 내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지... | 2023-03-15 16:55
남친의 지인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3-15 16:55
29살에 진 카드빚, 난 왜 이렇게 살았을까 우울하네요 | 2023-03-15 16:55
남자 친구가 날 사랑하긴 했던 건지 혼란스러워 | 2023-03-15 16:55
얘들아, 이거 진짜 맛있겠지? | 2023-03-15 13:52
엄마와 있으면 극도로 예민해지는 나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3-15 13:52
직장 상사의 애매한 업무 지시 방식, 저만 답답한가요? | 2023-03-15 13:52
멀티프사로 팀장을 저격한 신입, 이런 사람이 실존할 줄이야 | 2023-03-15 13:52
이런 저도 바디 프로필이란 걸 찍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3-15 13:52
웃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해서 웃는 삶을 살고 싶어요 | 2023-03-15 13:52
30대 중후반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평범한 남자의 넋두리 | 2023-03-15 13:52
소소한 기쁨들이 기쁘게 느껴지지 않고 고통스러운 나 | 2023-03-15 13:52
고졸 취업 후 회사 생활이 이렇게나 힘들 줄은 몰랐어 | 2023-03-15 13:52
아무리 사랑해도 고민이 된다면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3-15 13:52
방 청소하는데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남 | 2023-03-15 10:57
연인 사이에는 집 위치를 꼭 알려줘야 하는 건가요? | 2023-03-15 10:57
뭘 해도 의욕이 없고 지치는 요즘, 이런 게 우울증인가 | 2023-03-15 10:57
장단점이 다른 신축 vs 구축 이사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5 10:57
내가 남편을 생각한 만큼 남편도 날 생각해 주길 바랐는데... | 2023-03-15 10:57
뭐만 하면 MZ 타령하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| 2023-03-15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