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2살인데 겨우 이것밖에 못 살았나 싶어 현타가 옵니다 | 2023-05-10 13:45
결혼을 할 수 있긴 할까요? 그냥 남의 이야기 같아요 | 2023-05-10 13:45
결혼할 때에는 집안을 보고 부모님을 봐야 한다는 말 | 2023-05-10 13:45
사소하지만 사사건건 나를 비난하고 비교하는 부모님 | 2023-05-10 13:45
남들 다 겪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시기일 뿐일까요? | 2023-05-10 13:45
일이 아닌 사람 때문에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 | 2023-05-10 13:45
한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비법이 있나요? | 2023-05-10 13:45
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진행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5-10 13:45
남편의 식사 예절 관련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10 13:45
남친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현타오고 미안해요 | 2023-05-10 13:30
나 오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떻게 잊어야 할까 | 2023-05-10 13:30
내 그림 평가 좀 부탁해! | 2023-05-10 11:06
만나고 나면 항상 찝찝한 기분이 드는 친구 | 2023-05-10 11:06
상대방을 습관적으로 깎아내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 | 2023-05-10 11:06
입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 업무 능력에 변화가 없는 나 | 2023-05-10 11:06
모든 동기와 의욕을 짓밟는 엄마의 충고와 조언 | 2023-05-10 11:06
엄마를 무시하는 내 마음과 생각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... | 2023-05-10 11:06
이런 상황에서 축의금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5-10 11:06
주변 사람들에게 퍼주기만 했던 인생, 저 잘못 살았나 봐요 | 2023-05-10 11:06
서로 다른 위로의 결, 아이에게 어떻게 공감해 줘야 할까요? | 2023-05-10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