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둘 중 누가 더 잘못한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4 08:34
이혼한 후에도 계속 연락하며 싸우는 부모님 | 2023-03-14 08:34
자연스럽게 멀어진 절친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 | 2023-03-14 08:34
코골이 심한 남편과 각방 쓰는 게 나쁜 건가요? | 2023-03-14 08:34
내가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들 | 2023-03-13 16:42
상대에게 모진 말을 퍼붓고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| 2023-03-13 16:42
친구가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게 느껴질 땐 손절이 답인가 | 2023-03-13 16:42
부모와 연을 끊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| 2023-03-13 16:42
고등학교 친구가 인생 친구라고 하던데 진짜 그래? | 2023-03-13 16:42
문자로 이별 통보하는 건 너무 비겁하고 예의 없는 거 아냐? | 2023-03-13 16:42
중간이 없이 기분이 태도가 되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 | 2023-03-13 16:42
최악인 걸 알면서도 남자 친구를 놓지 못하는 나 | 2023-03-13 16:42
결혼을 생각했던 남친과 아이 문제로 시간을 갖는 중 | 2023-03-13 16:42
단골 네일숍 사장님한테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3-13 16:42
매번 똑같은 패턴의 만남, 내가 누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| 2023-03-13 14:53
아프다면서 병원은 안 가고 내게 스트레스를 푸는 엄마 | 2023-03-13 14:53
22살인데도 너무 통통한 볼, 다들 젖살 언제 빠졌어? | 2023-03-13 14:06
지난겨울, 눈 오리의 부작용 | 2023-03-13 13:51
모든 게 당연해진 남친의 귀찮음, 서운해하면 이상한 거야? | 2023-03-13 13:51
어릴 적 엄마에게 서운했던 일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| 2023-03-13 13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