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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무실에서 손톱깎고 치실까지 쓰는 매너없는 직원
| 2023-07-19 16:59
같이 놀러갔을 때 청소를 절대 안 하는 친구의 심리
| 2023-07-19 16:59
사람에게 상처받고 억울했던 기억 잊을 수 있는 방법
| 2023-07-19 16:59
돈은 있지만 하고 싶은게 없는 나, 뭘하면 좋을까요?
| 2023-07-19 16:59
나 중학생 때 참 열심히 살았네
| 2023-07-19 13:46
남편의 취미 생활, 이 정도면 혼자 사는 게 맞는 거 아냐?
| 2023-07-19 13:46
다음 생에는 내가 우리 아빠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어
| 2023-07-19 13:46
이런 걸로 마음이 식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
| 2023-07-19 13:46
별거 아닌 일로 기분 나빠한다며 날 속 좁은 애로 몰고 가는 엄마
| 2023-07-19 13:46
매년 방학마다 친정에 아이들을 데려와 놀고먹고 가는 여동생
| 2023-07-19 13:46
사람들은 좋은데 업무가 너무 스트레스인 회사
| 2023-07-19 13:46
작은 걱정거리도 최악의 상태까지 부풀려 걱정하는 나
| 2023-07-19 13:46
예비 시댁에 첫인사드리러 갈 때 다들 어떠셨나요?
| 2023-07-19 13:46
답 없는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친구가 너무 한심합니다
| 2023-07-19 13:46
엄마랑 오랜만에 카페 데이트
| 2023-07-19 11:20
아랫집에서 수시로 올라오는 지독한 담배 냄새
| 2023-07-19 11:20
눈치 없는 남편이 내 칭찬만 하면 갑분싸 되는 시댁
| 2023-07-19 11:20
차 있으면 이 정도 부탁은 흔쾌히 들어주시나요?
| 2023-07-19 11:20
가방끈 좀 길다고 나이 많은 주방 이모를 무시하는 사장
| 2023-07-19 11:20
무뚝뚝한 남편에게 툴툴거리는 나, 복에 겨운 걸까요?
| 2023-07-19 11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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