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를 유독 본인 아래로 보는 친구에게 정이 떨어져 | 2023-03-13 11:02
경제 상황을 시부모님께 계속 오픈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3-13 08:58
주말마다 조기 축구를 하러 가고 싶어 하는 남편 | 2023-03-13 08:58
아이 훈육 문제로 아내와 싸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3 08:58
새 학기 이미 무리가 형성된 친구들, 나 어쩌면 좋지 | 2023-03-13 08:58
개인 시간문제 관련 갈등, 이거 내로 남불 아닌가요? | 2023-03-13 08:58
나와 사이 안 좋은 친구의 소식을 자꾸 전해주는 친구 | 2023-03-13 08:58
울 집 귀여운 멈머 보고 갈래? | 2023-03-13 08:43
무개념 아기 엄마라는 타이틀,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| 2023-03-13 08:43
종일 공부만 하다 끝나는 하루,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3-03-13 08:43
결혼 준비하는 내가 너무 궁상맞다고 타박하는 친구들 | 2023-03-13 08:43
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건 힘든 일이겠죠? | 2023-03-13 08:43
글씨체 누가 더 나은지 봐줘 | 2023-03-12 14:25
연인과 싸우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뭐가 있을까 | 2023-03-12 14:25
지나가는 바람이었다는 말을 믿고 결혼해도 될까요? | 2023-03-12 14:25
기혼자분들은 언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나요? | 2023-03-12 14:25
이 나이에 뭐 하나 되는 일도 없고 그냥 실패한 인생 같아 | 2023-03-12 14:25
음식점 폐점까지 1시간 남겨두고 약속을 잡은 소개팅남 | 2023-03-12 14:25
날 쉽게 보고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지혜롭게 선 긋는 방법 | 2023-03-12 14:25
자격증 시험 나만 떨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해? | 2023-03-12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