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든 애매하게 잘하는 거 진짜 스트레스받지 않냐 | 2023-03-10 13:53
친구에게 느끼는 섭섭함, 친구관계가 참 어려운 거 같아 | 2023-03-10 13:53
아무것도 준비 안 된 동생의 결혼 결정과 일방적인 통보 | 2023-03-10 13:53
6년을 만난 여자 친구의 변심,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| 2023-03-10 13:53
청첩장 모임 이후 예랑이에게 자꾸 관심을 보이는 친구 | 2023-03-10 13:53
하는 일 없이 갈수록 더 더러워지기만 하는 회사 상사 | 2023-03-10 13:53
욕먹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일하고 있는 거 진짜 현타온다 | 2023-03-10 13:53
이런 상황에 대학을 가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10 13:53
물건 간수 못한 건 본인인데 책임은 왜 경비에게 묻는 건지... | 2023-03-10 13:07
퇴사 후 한 번 놀러 오라는 사장님의 말, 예의상일까요? | 2023-03-10 12:22
내 문자를 훔쳐본 상사, 제가 먼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3-03-10 12:22
나 고1 때 진짜 힘들었나 봐 | 2023-03-10 11:06
이런 느낌이 드는 친구와는 연 끊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3-03-10 11:06
유독 시간이 안 가는 회사, 제가 회사랑 안 맞는 걸까요? | 2023-03-10 11:06
집에만 있는 일상에 익숙해진 나, 친구의 연락이 불편해요 | 2023-03-10 11:06
이렇게 인연을 끊어야 할지 내가 먼저 연락해야 할지... | 2023-03-10 11:06
어린이집 선생님과 이별이 힘든 아기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10 11:06
전 직장 여자 동료와 다정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 | 2023-03-10 11:06
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남친 술 끊게 만드는 방법 | 2023-03-10 11:06
일찍 오면 수업 준비를 못 한다며 딸아이에게 눈치를 주는 선생님 | 2023-03-10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