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과 비교하고 욕심 많은 못된 마음가짐 고쳐먹는 법 | 2023-08-17 08:51
성인인데 남친과의 여행을 결사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8-17 08:51
개인의 능력 vs 능력 있는 집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7 08:51
세상에 내 편이 없는 기분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8-17 08:51
꿈에라도 한번 찾아와줘 | 2023-08-16 16:51
남친과 여행 사실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해도 될까? | 2023-08-16 16:51
아이 엄마들이 왜 직장을 그만두는지 알 것 같아요 | 2023-08-16 16:51
마마보이 같은 남자 친구, 다른 남친분들도 이러나요? | 2023-08-16 16:51
중1 국어 공부 이렇게 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6 16:51
남보다 못한 가족들, 이제는 내 삶을 살고 싶습니다 | 2023-08-16 16:51
이런 사람인 줄 알았더라면 결혼하지 않았을 텐데... | 2023-08-16 16:51
당연하다는 듯 생활비를 요구하는 친정 부모님 | 2023-08-16 16:51
첫 모습과는 다른 날 상대가 알게 되면 대인기피증이 발동하는 나 | 2023-08-16 16:51
현타오는 가수 덕질 끊을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| 2023-08-16 16:51
30대 아줌마의 흔한 밥상 3 | 2023-08-16 14:08
지금까지 모솔이면 쭉 모솔이라는데 늦은 건 아니겠지? | 2023-08-16 14:08
내가 주방 가위로 잘라도 이것보다는 더 잘 자르겠다 | 2023-08-16 14:08
자기 계발로 바쁜 하루하루, 이성 만날 시간이 없어요 | 2023-08-16 14:08
집 사는 게 그렇게 급한 문제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16 14:08
21살 공시생, 한없이 어두운 내 미래가 너무 걱정돼 | 2023-08-16 14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