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개 짖는 소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| 2023-03-11 09:43
연락 답장 안 하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3-11 09:43
친구들 무리에서 소외된 나,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| 2023-03-11 09:43
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이해가 안 되는 동생의 태도 | 2023-03-11 09:43
나 진짜 너무 힘든데 수고했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 돼? | 2023-03-11 09:43
나만 보면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회사 상사 | 2023-03-11 09:43
ALASKA, 불로초주는 익어만 가는데... | 2023-03-10 16:44
먼저 질문 해놓고 내 말을 끊으며 자기 말만 하는 사람 | 2023-03-10 16:44
사는 게 너무 힘든 나, 그냥 세상이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| 2023-03-10 16:44
저처럼 방귀와 트림 소리 들으면서 일하시는 분 계세요? | 2023-03-10 16:44
나이를 먹으니 만사에 느긋함이 생기고 성질이 유해지네요 | 2023-03-10 16:44
바람피우고 환승한 전 남친 잊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 | 2023-03-10 16:44
퇴사 전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내 | 2023-03-10 16:44
요즘 화두인 근무시간 직접 경험해 보고 내가 얻은 것 | 2023-03-10 16:44
애주가인 아내와 알쓰인 남편, 이렇게 안 맞을 줄이야 | 2023-03-10 16:44
비혼 주의인 남자 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3-10 16:44
부모님이랑 돈 문제로 싸웠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3-10 16:11
알바 사장님의 언어폭력, 이렇게 못된 사람은 처음 봐 | 2023-03-10 14:23
스티커 어떻게 붙이는 게 나을까? | 2023-03-10 13:53
사회적 지능이 낮은 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| 2023-03-10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