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성껏 요리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쏙쏙 골라 먹는 남친 | 2023-03-14 13:56
공부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3-14 13:56
바람개비도 꽂고 봉선화 씨앗도 심고... | 2023-03-14 11:40
별거 아닌 일에도 매번 축축 처져 징징대는 성격의 남친 | 2023-03-14 11:40
다들 친구에게 결혼 준비 어디까지 오픈하시나요? | 2023-03-14 11:40
잊히지 않는 기억들, 정말 이 세상에 인과응보가 존재할까 | 2023-03-14 11:40
다들 출근해서 퇴근까지 딴짓 안 하고 일만 하시나요? | 2023-03-14 11:40
여러 가지로 정이 떨어지는 회사 이직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3-14 11:40
심한 다이어트로 날아간 머리숱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| 2023-03-14 11:40
자퇴하고 돈을 벌고 싶다는 세상 물정 모르는 남동생 | 2023-03-14 11:40
사소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잘하는 남편과 의심 많은 나 | 2023-03-14 11:40
장난치다가도 욱하는 남친의 행동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3-14 11:40
만성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나, 꼭 재수를 해야 할까요? | 2023-03-14 09:35
권태기가 온 연인 사이, 기다리는 게 맞을지 헤어지는 게 맞을지... | 2023-03-14 09:35
사내 연애 후 이별했는데 하루하루가 힘들고 슬퍼요 | 2023-03-14 09:35
우리 집 상전 보리예요 | 2023-03-14 08:34
이별 후 7개월째, 언제쯤이면 잊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3-14 08:34
의도치 않은 연애 공개, 내가 기분 나쁜 게 이상한 거야? | 2023-03-14 08:34
원래 직장인의 삶은 다 이런 건지 하루하루가 두려워 | 2023-03-14 08:34
집안 차이 나는 결혼, 갈수록 시어머니가 싫어져요 | 2023-03-14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