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피형에 수동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? | 2023-07-24 10:56
시간 약속은 기본 예의인데 그 기본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 | 2023-07-24 10:56
틈만 나면 일본에 대한 욕을 하는 고모부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7-24 10:56
결혼 13년 차인데 남편이 점점 갈수록 더 좋아집니다 | 2023-07-24 09:00
노후된 보일러 교체 값을 반반 부담하자는 전세 집주인 | 2023-07-24 09:00
자꾸 말을 바꾸는 알바 사장님,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7-24 09:00
사람인가...? 고양이인가...? | 2023-07-24 08:42
맞벌이 vs 외벌이, 현실에 부딪히니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| 2023-07-24 08:42
동의 없이 내 운동 영상을 SNS에 업로드한 헬스 트레이너 | 2023-07-24 08:42
가진 게 없는데도 여유롭고 우아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나 | 2023-07-24 08:42
이해가 안 되는 시모의 이중성으로 점점 더 멀어지는 고부 관계 | 2023-07-24 08:42
오랜 기간 미성숙한 연애로 바보같이 굴었던 내가 한심해 | 2023-07-24 08:42
어른들 반말에 기분이 상하는 제가 이해심이 없는 거겠죠? | 2023-07-24 08:42
다이어트 중, 오늘 먹은 거 어때? | 2023-07-23 14:21
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는 회사 동료 | 2023-07-23 14:21
우울증을 이유로 육아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형부 | 2023-07-23 14:21
내가 싫다는 이유로 문자로 갑자기 헤어짐을 통보한 남친 | 2023-07-23 14:21
썸 타다 연락 끊겼는데 다시 먼저 연락해 봐도 될까요? | 2023-07-23 14:21
동거 중 내게만 집안일을 미루는 남친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7-23 14:21
혼자 사는데 둘 중 어떤 집을 사면 좋을지 봐주세요 | 2023-07-23 14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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