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 어머니의 불편한 전화들, 왜 이러시는 걸까요? | 2023-07-25 09:10
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머니,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| 2023-07-25 09:10
살이 찐 이후부터 친구들을 만날 용기가 안 생겨요 | 2023-07-25 09:10
취업 실패 후 다시 간호학과에 들어간 날 깎아내리는 친구 | 2023-07-25 09:10
회사 워크숍 관련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남편과의 다툼 | 2023-07-25 09:10
부모님의 눈치 때문에 조기 취업을 생각 중인 나 | 2023-07-25 09:10
집안 일과 육아 분담으로 인한 아내의 불만과 갈등 | 2023-07-25 09:10
건물 관리인과의 주차 갈등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7-25 09:10
다이어트 오늘 식단 좀 봐줘, 어때? | 2023-07-24 16:51
입사한지 10일밖에 안 됐는데 그냥 회사 때려치우고 싶어 | 2023-07-24 16:51
시집살이를 당해봐서 이렇게 괴롭히는 건지 안 당해봐서 모르는 건지... | 2023-07-24 16:51
적당한 사랑과 조건을 가진 사람과의 결혼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3-07-24 16:51
언제부터 약속 안 지키고 늦는 게 P의 특징이 되었나요? | 2023-07-24 16:51
별거 없는 생일, 이렇게 놓아지는 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| 2023-07-24 16:51
주말만 되면 할 게 없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나의 일상 | 2023-07-24 16:51
식당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을 제지하지 않는 엄마들 | 2023-07-24 16:51
뚱뚱하다는 이유로 대놓고 날 조롱하는 직원들과 사장 | 2023-07-24 16:51
약속을 자주 어기는 남친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3-07-24 16:51
모든 게 다 부질없게 느껴지고 힘든데 다들 이런 건가요? | 2023-07-24 14:54
신혼부부의 저녁 밥상 요리 9탄 | 2023-07-24 14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