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리 친해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는 결국 혼자네요 | 2023-05-15 08:43
우연히 보게 된 남편의 핸드폰,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15 08:43
소파와 TV가 마음에 든다며 병원을 본인 집처럼 사용하는 노인 | 2023-05-15 08:43
솔직하게 다들 가족끼리 편하고 행복하신가요? | 2023-05-15 08:43
귀여운 비트와 이더 왔어요 | 2023-05-14 14:21
가방 들어주겠다는 호의 거절한 게 고집 있는 건가요? | 2023-05-14 14:21
나이 들면 친구를 만나는 데 있어 흥미가 떨어지나요? | 2023-05-14 14:21
모든 게 다 처음인 신입에게 대체 왜 기대를 하는 거야? | 2023-05-14 14:21
요즘 들어 이상해진 나, 의욕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아요 | 2023-05-14 14:21
열심히 노력해도 어색하게 끊겨버리는 사람들과의 대화 | 2023-05-14 14:21
알바 시작한 지 한 달이 돼가는데도 줄어들지 않는 실수 | 2023-05-14 14:21
모든 이별이 다 이런 건지...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까 | 2023-05-14 14:21
우리 집 고양이 소냥이의 육묘 일기 3 | 2023-05-14 09:49
소문으로만 듣던 완전체를 바로 눈앞에서 만났습니다 | 2023-05-14 09:49
층간 소음 때문에 피 말라죽는다는 게 이런 건가 싶어 | 2023-05-14 09:49
이해 안 되는 남편의 행동과 대화들, 내가 유난인 건지... | 2023-05-14 09:49
슬럼프가 온 3년 차 보육교사, 조금 쉬어도 될까요? | 2023-05-14 09:49
친구 때문에 3개월째 아픈 고양이, 화내도 될까요? | 2023-05-14 09:49
먼저 다가가도 어느 순간부터 날 불편해하는 사람들 | 2023-05-14 09:49
결혼 전 신혼집 집들이에서 청첩장을 주겠다는 지인 | 2023-05-14 09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