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객관적으로 이 상황이 기회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| 2023-03-17 08:46
더치페이 하기로 하고 만난 친구들, 돈내기가 싫네요 | 2023-03-17 08:46
연락 끊고 사는 아버지가 찾아올까 봐 너무 걱정돼요 | 2023-03-17 08:46
행적직 vs 집배원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17 08:46
밥상 관련 시모의 이해 안 되는 행동들, 제가 예민한가요? | 2023-03-17 08:46
사고 싶은 것도 타이밍이 있는 법인데 우리 엄마 참 너무하다 | 2023-03-17 08:46
ALASKA,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을 가다 | 2023-03-16 16:54
내 다이어트 식단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3-16 16:54
교실에서 라면 먹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3-16 16:54
나이를 더 먹으면 결혼에 대한 마음 준비가 자연스럽게 될까 | 2023-03-16 16:54
들통날 거짓말들을 자주 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3-16 16:54
이렇게까지 해서 바디 프로필을 찍는 건 좀 심하지 않아? | 2023-03-16 16:54
집 명의 문제로 싸우는 게 맞는 건지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3-16 16:54
나와의 헤어짐을 준비 중인 것 같은 연인 | 2023-03-16 16:54
이별 후에도 마음 정리를 못하는 나, 집착일까요? | 2023-03-16 16:54
부부의 연봉보다는 양가의 경제력이 더 중요한가요? | 2023-03-16 16:54
대학 생활을 끝으로 인생은 갈수록 힘들어지나요? | 2023-03-16 15:04
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6 15:04
친언니와 함께 간 즐거운 발리 여행 | 2023-03-16 13:47
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전혀 관심이 없는 부모의 심리 | 2023-03-16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