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의 여사친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18 14:23
너의 똑똑함에 매일 놀라는 중! | 2023-03-18 10:00
아니 다들 연애 어디서 만나서 어떻게 하는 거야? | 2023-03-18 10:00
어느 순간부터 남의 눈치를 보며 대인 관계가 힘들어진 나 | 2023-03-18 10:00
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못 다니겠다 싶었던 상사 이야기 풀어줘 | 2023-03-18 10:00
내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고 집을 계약해 버린 예비 시댁 | 2023-03-18 10:00
이혼을 고민 중, 제 미래를 위해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8 10:00
반복되는 우울한 일상과 기분, 사는 게 너무 버거워요 | 2023-03-18 10:00
혼자 사는데 계속 들어오는 층간 소음 민원, 이유가 뭘까 | 2023-03-18 10:00
아랫집에서 올라오는 화장실 담배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3-18 10:00
의미 부여하기 싫은데... 남친과 다시 재회 가능할까요? | 2023-03-18 10:00
내 눈물 버튼, 우리 할머니 | 2023-03-17 17:15
직장인분들 다들 운동을 언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3-17 17:15
평생 내게 상처만 주고 남보다 못한 부모와 손절하고 싶어 | 2023-03-17 17:15
코로나 확진자인데 출근하라는 건 선 넘은 거 아니냐 | 2023-03-17 17:15
근로계약 따위는 무시하고 본인이 법위에 있다는 회장 | 2023-03-17 17:15
사회성 없는 대학생의 진로 고민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17 17:15
대학 졸업 후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하루하루 깊어지는 고민 | 2023-03-17 17:15
이 두 가지 빼고는 좋은 사람인데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3-17 17:15
연인과의 동거 중, 다들 생활비 반씩 부담하시나요? | 2023-03-17 17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