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중반, 친구와 점점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3-03-19 14:22
이 정도는 생활 소음이니 다들 이해하고 사시나요? | 2023-03-19 14:22
사람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 중, 대기업 그만두면 후회할까요? | 2023-03-19 10:00
밥 먹을 때 쩝쩝 소리는 기본에 면치기까지 하는 직장 동료 | 2023-03-19 10:00
매달 내 통장을 검사한다는 엄마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3-19 10:00
딱 이거 하나만큼은 너무 좋아 | 2023-03-19 09:45
취준 중 나의 결정을 인정해 주지 않는 엄마 때문에 속상해 | 2023-03-19 09:45
매번 한 달 만에 끝나는 내 연애, 대체 이유가 뭘까요 | 2023-03-19 09:45
피해의식 심한 상사, 나잇값 못하는 모습이 참 애처로워 | 2023-03-19 09:45
해준 것도 없으면서 해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빠의 생신 선물 고민 | 2023-03-19 09:45
축의금 안 준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린 남편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3-19 09:45
30대 후반이 되고서야 깨달은 '친구'라는 존재 | 2023-03-19 09:45
결혼 주선자에게 줄 답례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? | 2023-03-19 09:45
생크림 진짜 좋아하는데 이건... | 2023-03-18 14:23
남편의 외도로 이혼 후 자꾸 밀리는 양육비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3-18 14:23
친구가 나한테 서운하다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 | 2023-03-18 14:23
나와 결혼하기 위해 무리를 하는 남친 때문에 마음이 아파 | 2023-03-18 14:23
친구 아버지 장례식 조문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8 14:23
신축 아파트 1층에 사는데 층간 소음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| 2023-03-18 14:23
같은 나이, 같은 시기에 임신했는데 차별 대우를 하는 사람들 | 2023-03-18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