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바라보며 희생하는 엄마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| 2023-03-20 14:41
둘이 좋아도 집안끼리 안 맞으면 힘든 게 결혼이라던데... | 2023-03-20 14:41
유산 후 임신 포기를 고민 중, 뭐가 맞는 걸까요? | 2023-03-20 14:41
이래서 사람 사이는 적당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 봐 | 2023-03-20 14:41
술만 먹으면 들어줄 때까지 전화해 하소연을 하는 아빠 | 2023-03-20 14:41
너무 안 맞는 직장 상사, 정말 이직만이 답일까요? | 2023-03-20 14:41
나 진짜 연애하고 싶은데 모솔의 짝사랑 좀 도와줘 | 2023-03-20 14:41
버스에 딸기도 가지고 타면 안 되는 건지 진짜 어이없다 | 2023-03-20 13:09
아무리 노력해도 역효과만 나는 것 같은 30대 자기개발 | 2023-03-20 13:09
옛정을 생각해서라도 축의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야 | 2023-03-20 13:09
집에 가는 게 주사인 나, 저 회사에서 민폐인 거죠? | 2023-03-20 11:53
나 때문에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다는 여자 친구 | 2023-03-20 11:53
성인인 날 이것저것 통제하는 게 많은 부모님 | 2023-03-20 11:53
중1 그림 발전 과정 평가 부탁해요 | 2023-03-20 10:53
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20 10:53
툭하면 말이 바뀌는 직장 동료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3-20 10:53
틈만 나면 찬송가를 불러대는 윗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3-20 10:53
친구만 만나면 자제를 못하고 술 마시고 외박까지 일삼는 남편 | 2023-03-20 10:53
이런 친구와는 연을 끊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3-20 10:53
내가 너무 편해진 것 같은 남친의 위생 관념 및 습관 | 2023-03-20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