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툴 때마다 시모에게 시시콜콜 일러바치는 남편 | 2023-07-27 13:50
별거 아닌 일에도 툭하면 화를 내고 눈물을 흘리는 나 | 2023-07-27 13:50
쉬운 일이 1도 없는 인생, 다들 이렇게 살고 계시나요? | 2023-07-27 13:50
부부의 다툼, 누가 잘못했고 배려가 없던 건지 봐주세요 | 2023-07-27 13:50
전 남친이랑 새벽에 전화했는데 이거 미련 남은 건가? | 2023-07-27 13:17
삶에 목표가 생기니까 집착이 오히려 없어지는 것 같아 | 2023-07-27 13:17
짝남이 날 좋아하는 건지 아님 내가 금사빠인 건지 봐줘 | 2023-07-27 13:17
신호등이 있는데도 빨간 불에 무단횡단을 하는 엄마 | 2023-07-27 13:17
첫 출근했는데 인사도 안 받아주는 직원들, 도망가야 할까 | 2023-07-27 13:17
내가 찍은 사진인데 잘 찍었지? | 2023-07-27 11:09
원래 나이 먹으면 기본예절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나요? | 2023-07-27 11:09
회사는 왜 출근 시간은 칼같이 지키라면서 퇴근 시간은 안 지키는 걸까 | 2023-07-27 11:09
친구와 자꾸 비교되는 내 공부 실력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3-07-27 11:09
결혼 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결혼하시겠어요? | 2023-07-27 11:09
입사 후 자꾸 반복되는 실수에 무너지는 멘탈 | 2023-07-27 11:09
짜증이 너무 많고 툭하면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신랑 | 2023-07-27 11:09
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 남친의 말 | 2023-07-27 11:09
인정과 기다림이 사라지고 날카롭고 흉흉한 요즘 세상 | 2023-07-27 11:09
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3-07-27 11:09
집에 데려가 키워도 될까? | 2023-07-27 08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