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뚱뚱한 직장 선배 하소연 들어주다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3-08-29 11:39
이런 이유들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8-29 11:39
나보고 유난이라던 친구의 결혼 준비, 진짜 짜증 나네요 | 2023-08-29 11:39
손톱과 발톱은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깎는 게 정상 아닌가 | 2023-08-29 11:39
육아가 적성에 안 맞는 건지 다들 이렇게 힘든 시기인 건지... | 2023-08-29 11:39
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| 2023-08-29 11:39
가족이니까 열정 페이로 일을 도와주는 게 맞나요? | 2023-08-29 11:39
진열된 물건을 떨어뜨리고도 나 몰라라 하는 진상 손님들 | 2023-08-29 11:39
이제 돌 지난 아기가 있는데 이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8-29 11:39
기다리고 또 기다리고... | 2023-08-29 08:39
간헐적 단식 중인데 대체 몸무게 변화는 언제부터 오는 걸까 | 2023-08-29 08:39
맞벌이 부부분들 한 달에 보통 얼마 정도 모으시나요? | 2023-08-29 08:39
여자인데 또래 남자 애들보다 큰 내 키, 별로인가요? | 2023-08-29 08:39
남들 앞에서 있어 보이는 척하는 내 행동을 고치고 싶어요 | 2023-08-29 08:39
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우리 가족, 너무 답답하고 지칩니다 | 2023-08-29 08:39
알바 중 지속적으로 CCTV를 확인하며 지적을 해대는 사장 | 2023-08-29 08:39
관계가 끊어진 후에도 계속 생각나는 친구들 잊는 방법 | 2023-08-29 08:39
시간을 가지자는 말 이후 내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남친 | 2023-08-29 08:39
부부싸움했는데 누구 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9 08:39
딸기우유와 냉동 딸기만 있다면?! | 2023-08-28 16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