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로부터 도망쳐 이제야 평온해진 내 인생인데... | 2023-08-30 10:55
그냥 참고 아내에게 다 맞춰주며 사는 게 정답일까요? | 2023-08-30 10:55
와이프와 나의 끝나지 않는 논쟁 해결 좀 해주세요 | 2023-08-30 10:55
내가 벌어 내가 산 옷을 마음대로 입고 나가는 엄마 | 2023-08-30 10:55
무슨 직업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30 10:55
내 생일만 늦게 축하해 주는 시댁과 기분 나쁜 날 이해 못 하는 남편 | 2023-08-30 10:55
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강박적으로 돈을 아끼는 나 | 2023-08-30 10:55
조건은 좋지만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맞선남과의 만남 고민 | 2023-08-30 10:55
계산할 때만 느려지는 얄미운 남친, 왜 이러나 싶어 | 2023-08-30 10:55
얘들아, 내 그림 평가해 줄 수 있어? | 2023-08-30 08:49
이런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| 2023-08-30 08:49
제가 직장 생활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현타가 옵니다 | 2023-08-30 08:49
회사에서 일이 없어 여유로울 때 다들 뭐 하시나요? | 2023-08-30 08:49
적금 만기를 앞두고 있는데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3-08-30 08:49
내가 남친에게 바라는 게 많은 건지 조언 좀 해줘 | 2023-08-30 08:49
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싫어지는 시댁 식구들 | 2023-08-30 08:49
다툼 후 기분이 나쁘다며 연락을 차단하고 집을 나가버린 아내 | 2023-08-30 08:49
마지못해 사귀지만 헤어지기엔 아쉽고 미련이 남는 관계 | 2023-08-30 08:49
결혼 준비 중 첫 의견 충돌,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30 08:49
전 무슨 직업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8-29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