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만의 아지트라며 맛집을 안 가르쳐 주는 사람의 심리 | 2023-08-01 08:33
신혼집 초대로 처음 느껴본 친정과 시댁의 차이 | 2023-08-01 08:33
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회사 생활로 퇴사를 생각 중 | 2023-08-01 08:33
편의점 안에서 라면도 아이스크림도 못 먹게 하는 사장님 | 2023-08-01 08:33
미용실 창업을 고민 중인데 어디에 차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8-01 08:33
우리 집 강아지 녹은 것 좀 봐 | 2023-07-31 16:53
동생과 날 심하게 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야 | 2023-07-31 16:53
방학 동안 단기 다이어트 이렇게 해도 괜찮을지 한 번 봐줘 | 2023-07-31 16:53
언니가 데려온 강아지를 내가 키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7-31 16:53
강아지를 로비에 맡기고 공연을 관람한 진상 손님 | 2023-07-31 16:53
아팠었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해도 될까요? | 2023-07-31 16:53
결혼 준비 중 너무 어려운 예단 및 함 문제로 인한 고민 | 2023-07-31 16:53
이유도 없이 남들이 다 가니까 가야 한다는 대학 | 2023-07-31 16:53
드라마를 못 보는 병, 저처럼 이런 사람 또 있나요? | 2023-07-31 16:53
도박을 일삼고 아이들에게 관심이 없는 남편, 이게 맞나요? | 2023-07-31 16:53
목표를 뚜렷하게 세우는 게 중요하다는 엄마, 제가 틀린 걸까요? | 2023-07-31 14:47
난 정말 치와와가 너무 좋아! | 2023-07-31 13:57
보신탕을 육개장이라고 속여 내게 먹인 엄마 | 2023-07-31 13:57
직장 4년 차가 생각하는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이란? | 2023-07-31 13:57
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남편, 이제는 화도 나지 않네요 | 2023-07-31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