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을 대충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이 너무 속상해요 | 2023-08-30 17:15
부질없는 인간관계, 원래 사는 게 다 이런 건지... | 2023-08-30 17:15
혼자 있으면 폭식하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8-30 17:15
내가 주는 소소한 선물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동료 | 2023-08-30 17:15
본인은 늘 뚱뚱하면서 내가 조금 살쪘다고 지적하는 엄마 | 2023-08-30 17:15
2인 가구분들 식재료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8-30 17:15
1개월 된 귀여운 우리 댕댕이 | 2023-08-30 13:55
시댁 가족 모임 식비를 아들만 부담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8-30 13:55
자녀 뒷바라지 다들 몇 살까지 해주실 생각이세요? | 2023-08-30 13:55
자식들 주머니에서 돈이 술술 나온다고 생각하는 엄마 | 2023-08-30 13:55
주먹구구식인 회사 업무와 인맥관리로 인한 이직 고민 | 2023-08-30 13:55
7년 만난 남친과 헤어질 수 있는 용기 좀 주세요 | 2023-08-30 13:55
스스로를 갉아먹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성격 고치는 법 | 2023-08-30 13:55
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진짜 있더라 | 2023-08-30 13:55
저처럼 남편 덕질하며 사는 분 계세요? 너무 행복합니다 | 2023-08-30 13:55
사소한 거에 혼자 서운해하는 버릇 어떻게 고쳐? | 2023-08-30 13:55
시댁의 망언 모음집, 제가 왜 시댁을 싫어하는 줄 알겠죠? | 2023-08-30 13:24
본인 몸을 과시하는 듯한 트레이너,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3-08-30 13:24
갈수록 더 심해지는 엄마의 외모 지적 | 2023-08-30 13:24
레시피 똥손의 레몬 에이드 만들기 | 2023-08-30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