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으하하하! 이거 진짜 맛있겠지? | 2023-05-20 14:24
딸이 하는 모든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져 고민입니다 | 2023-05-20 14:24
이별 후 느끼는 무기력은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? | 2023-05-20 14:24
너무 작고 소중한 월급,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? | 2023-05-20 14:24
보란 듯이 날 따돌리는 상사와 팀원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20 14:24
이런 상황에 재수에 도전하는 게 과연 옳은 선택일까 | 2023-05-20 14:24
일은 안 하고 매일 배달음식 시켜달라 하는 백수 오빠 | 2023-05-20 14:24
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사자보다 더 난리를 치는 사람 | 2023-05-20 14:24
몸이 아파 집에 갇혀 누워만 지내고 있는 나의 일상 | 2023-05-20 14:24
본인들 기준으로 가장 설레는 스킨십이 뭐야? | 2023-05-20 14:24
술 좋아하는 여자의 반찬과 술상 4 | 2023-05-20 09:50
날 간접적으로 괴롭히는 질투 심한 직원 때문에 힘들어요 | 2023-05-20 09:50
내게만 더 많은 효도를 요구하는 부모님이 지긋지긋해 | 2023-05-20 09:50
사람 만나는 게 불편하다 느껴질 때, 걱정 좀 그만하고 살고 싶다 | 2023-05-20 09:50
30대에는 진짜 사랑이라는 걸 해볼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0 09:50
남들보다 늦은 20대, 지금부터 시작해도 될까요? | 2023-05-20 09:50
다이어트 약 먹는 내가 한심하다며 혀를 차는 사람들 | 2023-05-20 09:50
남의 일에 끼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... | 2023-05-20 09:50
그놈의 사주와 궁합에 환장하며 과몰입하는 남편 | 2023-05-20 09:50
나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받는 느낌, 퇴사하는 게 맞겠죠 | 2023-05-20 09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