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분조장이라는 남편, 존중하며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3-21 08:37
매번 늦게 들어오는 급여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3-21 08:37
연인과 이별 후 다들 어떤 방식으로 잊으시나요? | 2023-03-21 08:37
남친과 너무 다른 가정 환경 때문에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3-03-21 08:37
본인 기분 나쁠 때마다 폭언을 하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3-21 08:37
다들 회사에서 이슈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? | 2023-03-21 08:37
술만 마시면 이상해지는 아빠, 이런 것도 가정폭력인가요? | 2023-03-21 08:37
다이어트 실패는 치킨의 어머니! | 2023-03-20 17:31
아직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 걸까 | 2023-03-20 17:31
공부를 우선으로 해야 할지 그림에 더 집중해야 할지... | 2023-03-20 17:31
이렇게 다이어트하면 살 많이 뺄 수 있을까? | 2023-03-20 17:31
자꾸 내게 이렇게 말을 하는 엄마의 마음이 뭔지 궁금해 | 2023-03-20 17:31
성형수술을 반대하는 부모님, 제가 철이 없는 건가요? | 2023-03-20 17:31
내가 꾸미는 걸 볼 때마다 코웃음을 치며 질투하는 엄마 | 2023-03-20 17:31
점점 더 정이 떨어져가는 남자 친구와의 관계 고민 | 2023-03-20 17:31
너무 이기적인 남친과의 연애, 과연 해결책이 있을지... | 2023-03-20 17:31
첫 사회생활 상사 고민, 직장인분들이 존경스러워요 | 2023-03-20 17:31
재수 중 점점 흑화 하는 내 글씨체 | 2023-03-20 14:41
갈수록 당연한 듯 나를 심부름꾼으로 생각하는 친구 | 2023-03-20 14:41
개념 없는 회사 홍일점 직원 대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3-20 14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