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떻게 하면 착하다는 소리 좀 안 들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5-19 13:44
계산적인 사람들이 너무 싫은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5-19 13:44
스트레스로 인해 터져버린 정신 상태, 이게 정상이야? | 2023-05-19 13:28
퇴직하고 싶은데 한 달에 얼마면 생활 가능할까요? | 2023-05-19 13:28
연봉 협상 후 실급여 문제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19 12:09
3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8 | 2023-05-19 10:50
사랑해라는 말버릇이 있는 나, 회사에서 말실수할까 봐 무서워 | 2023-05-19 10:50
남에게 배려 없이 막말하는 시어머니가 너무 창피해 | 2023-05-19 10:50
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속으로 욕을 하는 나 | 2023-05-19 10:50
아빠의 역할은 그저 돈만 잘 벌어오면 끝인 건지... | 2023-05-19 10:50
이런 마음가짐으로 이직을 해도 잘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19 10:50
나 식습관 때문에 엄마랑 맨날 싸우는데 심각해 보여? | 2023-05-19 10:50
이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은데 나이 하나가 걸린다면? | 2023-05-19 10:50
내 연봉을 캐물으며 선 넘는 남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5-19 10:50
날 거짓말쟁이로 모는 상사, 회사 생활 참 서럽다 | 2023-05-19 10:50
비트와 이더 12화 | 2023-05-19 09:14
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 시어머니의 막말들 | 2023-05-19 09:14
강박증 vs 결벽증, 누가 더 문제인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5-19 09:14
눈물이 너무 많은 나, 안 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5-19 09:14
게으른 습관 고칠 수 있는 법? 나도 부지런해지고 싶어 | 2023-05-19 09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