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수가 꿈인 중2의 진로 고민과 불안한 미래 | 2023-08-28 16:51
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서러워 죽겠어 | 2023-08-28 16:51
나처럼 외모에 대한 강박과 집착 심한 사람 또 있어? | 2023-08-28 16:51
아무리 피곤하고 잠이 오는데도 잠에 들지 못하는 나 | 2023-08-28 16:51
동경하는 친구에게 느끼는 열등감, 내 고민 좀 들어줘 | 2023-08-28 16:51
내가 사치스럽고 마마보이라는 여친의 말, 정말 맞나요? | 2023-08-28 16:51
대화가 안돼 가족들을 힘들게 만드는 엄마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8-28 16:51
대학교 3학년은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8 16:51
띠동갑 커플의 재회 고민, 쓴소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28 16:51
여러분들은 이상형과의 가난한 연애 가능하신가요? | 2023-08-28 14:42
독학으로 연습한 네일들 3탄 | 2023-08-28 13:52
천직이라고 생각했던 교사를 그만둬야 하는 건지 막막해 | 2023-08-28 13:52
설거지 관련 부부 중 어느 입장이 더 이해가 되시나요? | 2023-08-28 13:52
과외하며 제일 기억에 남았던 친구, 역시 의지가 제일 중요해 | 2023-08-28 13:52
축의금 차이 많이 나는 친구에게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8-28 13:52
꿈이 없는 제가 이상하고 안타까운 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8-28 13:52
매번 미묘하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과자를 선물해 주는 이모님 | 2023-08-28 13:52
무시를 기본으로 깔고 매번 비아냥 거리는 사람의 심리 | 2023-08-28 13:52
지하철에서 강제로 자리 뺏김 당했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 | 2023-08-28 13:52
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데 조언 좀 해주라 | 2023-08-28 13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