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부간 서로 눈을 마주 보고 대화해 본 게 언제인지... | 2023-08-31 10:45
사춘기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31 10:45
예쁘지만 끌리지 않는 얼굴, 호감형 미인의 조건이 뭘까요? | 2023-08-31 10:45
사사건건 매일 본인 아이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3-08-31 10:45
사촌 동생 용돈 주는 게 당연한 듯 말하는 작은 엄마 | 2023-08-31 10:45
이 정도 사내 문화면 정붙이고 오래 다닐만할까요? | 2023-08-31 10:45
만화 보다 그려봤는데 어때? | 2023-08-31 08:49
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는 생리통,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3-08-31 08:49
우리 집 어머니만 이러시는 건지 다른 집도 다 이런 건지... | 2023-08-31 08:49
대학 진학 관련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이게 맞을까요? | 2023-08-31 08:49
TV 없는 거실로 살고 계신 분들의 꿀팁과 후기 듣고 싶어요 | 2023-08-31 08:49
헤어진 지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리워 힘드네요 | 2023-08-31 08:49
말 많고 매번 같은 옷만 입고 다니는 냄새나는 직장 상사 | 2023-08-31 08:49
인간적 호감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8-31 08:49
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보고서 하나 제대로 못쓰는 직원 | 2023-08-31 08:49
집에서 이렇게 시끄럽게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건가요? | 2023-08-31 08:49
기분 좋아서 자랑 좀 할게 | 2023-08-30 17:15
차인 후 재회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8-30 17:15
부동산 계약서를 보여달라는 시모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8-30 17:15
밑빠진 독 같은 내 인생, 아내가 혐오스럽습니다 | 2023-08-30 17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