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처럼 반려동물 때문에 독립 못하는 사람 또 있어? | 2023-03-27 10:52
해외여행 계획 관련 엄마와 자꾸 부딪혀서 너무 힘들어 | 2023-03-27 10:52
부모님 싸움에 개입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27 10:52
내가 남자 친구에게 너무 큰 요구를 하는 건지... | 2023-03-27 10:52
밤마다 들리던 의문의 윗집 층간 소음, 나 참 어이가 없어서 | 2023-03-27 10:52
계속 잊히지 않는 비난을 붙잡고 끙끙 앓고 있는 나 | 2023-03-27 10:52
일요일 오전 7시부터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 | 2023-03-27 10:52
매번 돈이 없다며 용돈을 안 주는 아내, 이렇게 사는 게 맞아? | 2023-03-27 10:52
스스로가 신경 쓰일 정도로 나는 입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3-27 10:52
다들 집에서 편하게 있을 때 옷 어떻게 입고 계시나요? | 2023-03-27 09:12
쓸데없는 집착과 부정적인 생각이 심해 스트레스받는 내 성격 | 2023-03-27 09:12
해준 거 없으면서 덕을 보려 하는 부모와 연을 끊고 싶어요 | 2023-03-27 09:12
간섭과 막막을 서슴없이 하는 이모들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3-27 09:12
떡볶이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... | 2023-03-27 08:41
고2,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 공부하면 인 서울 가능할까 | 2023-03-27 08:41
본인 감정에 공감해 주지 못하면 폭력을 쓰는 우울증 여친 | 2023-03-27 08:41
퇴근 후 혼자 조용히 핸드폰 하는 걸 좋아하는 남편 | 2023-03-27 08:41
갈수록 깊어지는 가족과의 갈등, 제가 참아야 할까요? | 2023-03-27 08:41
서른 살이 되고 나니 찾아온 현타, 이런 게 번아웃인가? | 2023-03-27 08:41
강아지 미용 맡겼는데 이게 무슨 일? | 2023-03-26 14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