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마보이인 듯 효자인 듯 애매하게 헷갈리는 신랑 | 2023-03-28 08:41
15년 지기 친구와 손절할 생각에 슬프고 우울하다 | 2023-03-28 08:41
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사내 정치로 회사 가기 싫어요 | 2023-03-28 08:41
SNS 프로필 사진까지 참견하며 불만을 표시하는 회사 상사 | 2023-03-28 08:41
여자들은 친구가 잘되면 질투가 나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3-03-28 08:41
남친 어머니와의 첫 식사 자리에서 드릴 선물 뭐가 좋을까 | 2023-03-28 08:41
너무 고마운 전 남친, 이 남자 다시 붙잡아야 할까요? | 2023-03-28 08:41
교양 없고 귀여운 척을 하는 직원 때문에 괴롭습니다 | 2023-03-27 23:00
떡볶이에 주먹밥까지 혼먹 했어 | 2023-03-27 17:18
다른 건 다 내 이상형인데 외모만 아닐 때, 현실 조언 부탁해 | 2023-03-27 17:18
층간 소음에 너무 예민한 아랫집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| 2023-03-27 17:18
5세 아이 식사 시간문제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| 2023-03-27 17:18
유독 적응이 안 되는 직장, 제가 일머리가 없는 걸까요? | 2023-03-27 17:18
꾸미는 게 귀찮고 싫은 나, 이 정도가 게으른 건가요? | 2023-03-27 17:18
설레거나 사귀고 싶진 않는데 놓치기엔 아까운 소개팅남 | 2023-03-27 17:18
대화가 어려운 남편, 화 포인트 구간이 뭔지 가늠이 안 돼 | 2023-03-27 17:18
여행 가는 걸 돈 아까워하는 신랑 때문에 결혼이 후회돼 | 2023-03-27 17:18
내가 아직 생각이 어려 자꾸 이런 마음이 드는 건지... | 2023-03-27 17:18
맨날 봐도 볼 때마다 귀여운 너 | 2023-03-27 14:14
날 ATM으로 보는 듯한 엄마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3-27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