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거슬리는 친구의 행동들,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3-27 14:14
날 숨 막히게 만드는 친정 부모님, 제가 그릇이 작은 걸까요 | 2023-03-27 14:14
돈 때문에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27 14:14
연애에 아예 관심이 없는 나, 연애가 정말 필수인가요? | 2023-03-27 14:14
바람피운 배우자와 이혼하지 않고 사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3-27 14:14
아이에게 즉석밥 먹인다고 내게 욕을 한 옆집 아주머니 | 2023-03-27 14:14
잘 살겠다는 희망 하나로 살아왔는데 결혼이 너무 후회돼 | 2023-03-27 14:14
스트레스가 되는 시어머니의 말투, 왜 이러시는 걸까요 | 2023-03-27 14:14
결혼 소식 들려오면 먼저 연락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3-27 13:08
사는 게 너무 힘든 나, 진심으로 위로받고 싶습니다 | 2023-03-27 13:08
신혼여행에 대해 자꾸 눈치를 주고 불만을 표시하는 시모 | 2023-03-27 13:08
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를 흉내 낸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27 13:08
내 뱃살의 일부가 된 수제 마늘빵 | 2023-03-27 10:52
나처럼 반려동물 때문에 독립 못하는 사람 또 있어? | 2023-03-27 10:52
해외여행 계획 관련 엄마와 자꾸 부딪혀서 너무 힘들어 | 2023-03-27 10:52
부모님 싸움에 개입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27 10:52
내가 남자 친구에게 너무 큰 요구를 하는 건지... | 2023-03-27 10:52
밤마다 들리던 의문의 윗집 층간 소음, 나 참 어이가 없어서 | 2023-03-27 10:52
계속 잊히지 않는 비난을 붙잡고 끙끙 앓고 있는 나 | 2023-03-27 10:52
일요일 오전 7시부터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 | 2023-03-27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