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정답은 아니지만 직장 다니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| 2023-03-29 10:49
아픈 부모님과 빚만 있는 동생, 정말 사는 게 힘드네요 | 2023-03-29 10:49
내가 만든 맛있는 쿠키와 크림슈 | 2023-03-29 08:45
내가 기대 이하라는 원장님의 말,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어 | 2023-03-29 08:45
본인을 3인칭화 해서 말하는 사람들, 이게 요즘 유행인가 | 2023-03-29 08:45
전화는 무조건 내 담당? 콜센터도 아닌데 스트레스받아 | 2023-03-29 08:45
이 상황에서 전 남친에게 빌려준 돈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3-29 08:45
시부의 종신 보험 수익자 관련 서로 다른 부부의 생각 | 2023-03-29 08:45
부모님에게 받은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고 싶습니다 | 2023-03-29 08:45
퇴사 통보를 했음에도 사람을 안 뽑고 협박하는 회사 | 2023-03-29 08:45
내 뱃살이 귀엽다며 절대 빼지 말라는 남친, 진심일까 | 2023-03-29 08:45
미혼 친구들과 해외로 골프 여행을 다녀온다는 남편 | 2023-03-29 08:45
오늘 자 멈머, 오늘도 귀엽죠? | 2023-03-28 17:42
결혼 후 시댁 방문 문제, 효자 남친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3-28 17:42
사장님 지인이 대다수인 회사, 이직하는 게 맞는 거죠? | 2023-03-28 17:42
1년 채우고 퇴사해야 할지 바로 그만둘지 고민 중 | 2023-03-28 17:42
남친에게 학력을 속인 나, 어떻게 털어놔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28 17:42
나이 서른이면 어른 구실하며 잘 살아가고 있을 줄 알았는데... | 2023-03-28 17:42
소득이 늘어나니 미묘하게 못마땅함을 내비치는 시댁 | 2023-03-28 17:42
절친이랑 손절할까 하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3-03-28 17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