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년 결혼 생활의 후회, 결혼과 부부가 무엇인지... | 2023-08-07 08:40
오랜만에 힐링하러 갔다 오니 좋더라 | 2023-08-06 14:17
이게 이렇게 할 일인 건지... 제가 대체 뭘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8-06 14:17
소름이 돋을 정도로 저처럼 꿈이 잘 맞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8-06 14:17
너무 예쁜 남친의 하나밖에 없는 여사친이 자꾸 신경 쓰여요 | 2023-08-06 14:17
데이트 통장 하자고 하니 시간을 가지자는 여자 친구 | 2023-08-06 14:17
분노조절장애 엄마와 서로 안 보고 사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8-06 14:17
4년 만난 남친과 막상 결혼하려니 키가 자꾸 걸려 고민입니다 | 2023-08-06 14:17
와구와구 먹다가 목 막힐 때쯤 우유 한잔 | 2023-08-06 10:47
부모님 생신에 용돈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? | 2023-08-06 10:47
다른 팀 업무 도와주고 내가 만든 파일을 줘야 하나요? | 2023-08-06 10:47
공무원 근무 중 민원인들의 폭언, 정말 못 해먹겠네요 | 2023-08-06 10:47
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8-06 10:47
청약 당첨됐는데 실거주와 전세 중에 고민이에요 | 2023-08-06 10:47
가족 내에서 금기 사항이 된 천덕꾸러기 40살 내 이야기 | 2023-08-06 10:47
이 나이면 결혼 포기한 거 아니냐는 친구 | 2023-08-06 10:47
부모님께 남자친구 학교를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? | 2023-08-06 10:47
예비 신랑과 동업 중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8-06 10:47
8월 첫날에 특별한 선물을 받은 느낌 | 2023-08-05 14:39
사람을 은근히 기분 나쁘게 만드는 남편과 시모의 화법 | 2023-08-05 1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