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걸음마도 못 뗐는데 달리기를 시키는 기분, 앞으로가 너무 두려워 | 2023-03-30 08:42
30대 중반에 로스쿨 진학, 내가 얼토당토않은 꿈을 꾸는 건지... | 2023-03-30 08:42
성인인데 부모님께 남친과의 동거 사실을 꼭 말해야 할까? | 2023-03-30 08:42
시도 때도 없이 급발진하며 화를 내는 남편 | 2023-03-30 08:42
항상 내가 먼저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야 만나는 친구 | 2023-03-30 08:42
아무리 힘들어도 역시 남편에게 시가 얘기는 하면 안 되나 봐요 | 2023-03-30 08:42
아직도 본인이 내 직장 상사인 양 예의 없이 구는 사람 | 2023-03-30 08:42
싫다는데도 자꾸 음식을 권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3-30 08:42
주말에는 내가 짜장라면 요리사! | 2023-03-29 16:44
트라우마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진 예민함 | 2023-03-29 16:44
말 많고 일은 못하지만 착한 직원, 이런 제가 못된 건가요? | 2023-03-29 16:44
40대 중반, 사는 게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요? | 2023-03-29 16:44
6년 만난 첫 남친과 첫 이별, 언제쯤 괜찮아질 수 있을까 | 2023-03-29 16:44
헬스장 트레이너들의 뒷담화,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 | 2023-03-29 16:44
이 결혼을 해도 되는 건지 멈춰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3-29 16:44
불리하다 싶으면 본인 목숨으로 남편을 협박하는 시모 | 2023-03-29 16:44
최저 시급인데 갈수록 늘어나는 업무량 때문에 화가 나 | 2023-03-29 16:44
이별 후 새로운 연애를 하고 온 전 연인과의 재회 고민 | 2023-03-29 16:44
바람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29 14:54
이별 후 힘든 건 정말 언젠가는 다 괜찮아지나요? | 2023-03-29 14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