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사 9년 차에 드디어 사원 탈출! 축하한다고 한마디 해주세요 | 2023-08-09 16:44
내 전 재산을 빌려달라는 부모님의 부탁 거절하는 방법 | 2023-08-09 16:44
시부모님의 뒷담화를 자꾸 내게 전해주는 남편 | 2023-08-09 16:44
용돈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지 스트레스받아 | 2023-08-09 16:44
혼자 떠난 세계 여행 13탄 | 2023-08-09 14:32
남편이랑 싸울 때 말 좀 잘 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8-09 14:32
나이 어린 고객에게 들은 폭언, 청소부는 사람도 아닌가요? | 2023-08-09 14:32
딱 한 번만 다시 널 만지고 안아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| 2023-08-09 14:32
부모님의 과도한 걱정과 감시 어디까지 이해해야 해? | 2023-08-09 14:32
이만큼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인연은 놓아줘야 하는 거겠죠? | 2023-08-09 14:32
내 살림에 간섭하며 본인 스타일대로 정리하는 시어머니 | 2023-08-09 14:32
결혼하고 나니 무슨 일이든 다 아내 탓만 하는 주변 사람들 | 2023-08-09 14:32
형편에 맞지 않게 허세가 너무 심한 친구와의 관계 고민 | 2023-08-09 14:32
회사에서 핸드폰 매너 모드 해놓는 건 기본 예의 아닌가 | 2023-08-09 14:32
우린 분명히 헤어졌는데...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8-09 13:26
귀여운 비트와 이더의 지난 이야기들 | 2023-08-09 12:03
운동 없이 식단으로 살 빼는 방법 알려줄게 | 2023-08-09 12:03
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내가 너무 밉고 바보 같아 | 2023-08-09 12:03
나이 차이 나는 알바생들과 같이 일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| 2023-08-09 12:03
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와 제지하지 않는 부모 | 2023-08-09 12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