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연히 여친의 휴대폰 보고 난 후 여친에게 정이 떨어져요 | 2023-08-11 10:55
안 놀아줘서 화난 우리 강아지 | 2023-08-11 09:02
자기 관리를 안 하는 식구들이 혐오스럽습니다 | 2023-08-11 09:02
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한 내 성격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3-08-11 09:02
아침에 남편에게 한 소리 한 게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 건지... | 2023-08-11 09:02
나와의 여행 약속을 취소해버린 남친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걸까 | 2023-08-11 09:02
앞으로 먹고사는 게 너무 걱정이 되는데 어쩌죠? | 2023-08-11 09:02
장기 기증을 허락해 주지 않는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 | 2023-08-11 09:02
철없고 감정적인 결정으로 망해버린 듯한 내 인생 | 2023-08-11 09:02
24살인데 트라우마로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한 나 | 2023-08-11 09:02
마음 접고 친구도 끝내기 vs 마음 숨기고 친구로 지내기 | 2023-08-11 09:02
어디를 놀러 가도 사 먹는 데에 쓰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| 2023-08-10 17:07
에어프라이로 만들어 본 초간단 치킨 | 2023-08-10 16:50
짝사랑하면 힘이 든 이유, 내 사랑은 겨우 이런 건지... | 2023-08-10 16:50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행동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8-10 16:50
친하다 생각했던 친구에게 청첩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| 2023-08-10 16:50
행복이란 걸 잘 느끼지 못하는 내 영혼 없는 성격 | 2023-08-10 16:50
부모님께 내가 진짜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던 적 있어? | 2023-08-10 16:50
미칠 정도로 싫은 상사 때문에 인내심 폭발 직전 | 2023-08-10 16:50
치매 걸린 할머니를 방관하는 친척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른 엄마 | 2023-08-10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