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회 초년생 용돈으로 이 정도면 적당한 건가요? | 2023-04-02 09:53
이 나이에도 부모님 눈치를 보며 외박을 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3-04-02 09:53
매일 내게 전화해 정치와 세상 이야기를 하는 할아버지 | 2023-04-02 09:53
내 대화법이 문제라는 남편,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? | 2023-04-02 09:53
ALASKA, 'ESKIMO의 예술 작품들' | 2023-04-01 14:16
내 사적인 비밀을 남들에게 자꾸 떠벌리고 다니는 친구 | 2023-04-01 14:16
남편이 퇴근을 해도 핸드폰 하느라 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내 | 2023-04-01 14:16
사무실에서 딱딱 소리를 내며 껌 씹는 소리를 내는 직원 | 2023-04-01 14:16
남친 폰에 아직도 남아있는 전 여친 연락처,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4-01 14:16
25살에 간호학과로 다시 입학하는 건 늦은 걸까요? | 2023-04-01 14:16
나 다이어트 중인데 몸무게가 왜 안 줄어들지? | 2023-04-01 14:16
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는 끝내야 되는 게 맞겠죠? | 2023-04-01 14:16
너와 헤어진 후 다시 돌아온 봄, 다시 연락해 줬으면 좋겠다 | 2023-04-01 14:16
나랑 식습관 너무 안 맞는 시댁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4-01 10:55
형제 관계 때문에 생기는 부부의 싸움, 누가 맞는 건가요? | 2023-04-01 10:55
2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7 | 2023-04-01 09:36
완전 마름으로 가고 싶은데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01 09:36
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더 힘내서 살아보려 합니다 | 2023-04-01 09:36
선을 넘은 듯한 남편의 장난,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세요? | 2023-04-01 09:36
내 가치를 깎아내리면서까지 본인의 신념을 강요하는 엄마 | 2023-04-01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