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해주는 친정 엄마에게 예의 없이 구는 남편 | 2023-08-10 10:56
딸인 내가 본인을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엄마 | 2023-08-10 10:56
매번 '그건 네 생각이고'라며 내 말을 자르는 여친의 버릇 | 2023-08-10 10:56
다들 얼마 모으셨어요? 얼마를 모아야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8-10 10:56
내가 그린 그림 2탄!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| 2023-08-10 08:43
이렇게까지 다 포기하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8-10 08:43
가족 계비 시작하려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8-10 08:43
결혼은 현실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자랑하고 싶어요 | 2023-08-10 08:43
배달 음식 리뷰 관련 이거 내가 진상인 건지 봐줘 | 2023-08-10 08:43
처가 또는 시댁의 손윗 사람이 갑자기 자고 간다 한다면? | 2023-08-10 08:43
싸우고 집을 나가버린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| 2023-08-10 08:43
명절 양가 방문 문제 관련 좁혀지지 않는 남편과의 의견 | 2023-08-10 08:43
30살까지 모은 1억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8-10 08:43
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서 현타가 와 | 2023-08-10 08:43
우리 집 강아지를 자랑합니다 | 2023-08-09 16:44
위층에서 내려오는 담배 냄새 해결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8-09 16:44
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아기, 뭐가 그렇게 신이 나니 | 2023-08-09 16:44
친구 말대로 내가 독립적이지 못하고 철부지 같다 생각해? | 2023-08-09 16:44
아들과 딸을 이렇게까지 차별하는 집 또 있나요? | 2023-08-09 16:44
인생은 혼자, 친구도 결국 남이라지만 외롭고 서럽네 | 2023-08-09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