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 성공한 내게 약 먹고 살 뺐냐고 묻는 주변 사람들 | 2023-08-11 14:23
자신에게 투자하는 거 있나요? 이 정도는 사치일까요? | 2023-08-11 14:23
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말하기가 두려워 | 2023-08-11 14:23
내가 불쌍하다는 친구의 말이 왜 이리 기분이 나쁠까 | 2023-08-11 14:23
설거지 문제로 인한 싸움, 누가 더 문제인지 판단해 주세요 | 2023-08-11 14:23
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로 자리를 양보 받았습니다 | 2023-08-11 14:23
장기 연애 중 매번 똑같은 싸움을 반복하는 우리 | 2023-08-11 14:23
회사에서 내 할 말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 같은 나 | 2023-08-11 14:23
하루 종일 입도 안 막고 기침하는 회사 사람 때문에 괴로워 | 2023-08-11 14:23
연인에게 연봉 및 저축 관련해서 물어봐도 될까요? | 2023-08-11 13:20
24살 모태 솔로, 삶이 너무 재미가 없는데 조언 부탁해 | 2023-08-11 13:20
우리 할아버지가 수집한 LP 구경하고 가 | 2023-08-11 10:55
약속 전날까지 시간과 장소를 말해주지 않는 친구 | 2023-08-11 10:55
여자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는 남친, 이거 나만 서운해? | 2023-08-11 10:55
치매 걸린 시부모와 간섭하는 시댁 식구들, 이혼이 답일까 | 2023-08-11 10:55
아무리 생각해도 가족끼리 일하는 건 역시 아닌 거 같아 | 2023-08-11 10:55
남친의 여사친 관련 거짓말을 어디까지 모른척해 줘야 할까 | 2023-08-11 10:55
사는 게 버겁고 힘든데 돌아보면 다 그렇게 사는 거 같아요 | 2023-08-11 10:55
키워준 값을 내라며 달마다 생활비를 요구하는 부모님 | 2023-08-11 10:55
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견제하는 듯한 형님 | 2023-08-11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