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습관적으로 사소한 질문들을 너무 많이 하는 엄마 | 2023-09-12 10:56
퇴사 후 이직 3개월 차인데 전 직장 재입사를 고민 중 | 2023-09-12 10:56
나 음식 사진 좀 잘 찍지 않았냐 | 2023-09-12 08:46
잠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남친,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인지... | 2023-09-12 08:46
열등감과 질투가 너무 심해 힘든 나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9-12 08:46
친구보다 가족이 더 소중한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9-12 08:46
축의금 받은 만큼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? | 2023-09-12 08:46
나로 인해 상처받고 헤어진 사람과의 재회 가능성 | 2023-09-12 08:46
남친에게 서운해해도 될 만한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| 2023-09-12 08:46
연인 사이 헤어지자는 말은 만나서 vs 전화 vs 문자 | 2023-09-12 08:46
성별과 상관없이 결혼할 사람에게 이건 꼭 확인해 봐야 해 | 2023-09-12 08:46
대중교통 이용 시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사람들 대처법 | 2023-09-12 08:46
우리 집 망망돌이를 소개합니다! 3탄 | 2023-09-11 17:36
사랑보다는 우정이라는 애인을 내가 이해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9-11 17:36
망쳐버린 동창 모임,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9-11 17:36
새벽에 들리는 고성방가 대처, 내가 잘못한 건지 좀 봐줘 | 2023-09-11 17:36
구질구질한 다시 쓰기 강박증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죠? | 2023-09-11 17:36
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해외 장거리 커플의 연락 문제 | 2023-09-11 17:36
권태기가 왔다는 남친을 예전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법 | 2023-09-11 17:36
착한데 일 못하는 선배 직원 때문에 바뀐 회사 분위기 | 2023-09-11 1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