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게만 선 넘는 장난을 하는 신입 여직원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6-10 14:43
미운 정, 고운 정 다 들었던 10년 지기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| 2023-06-10 11:15
개인주의적인 내 성격, 결혼을 안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6-10 11:15
30대 신혼부부, 왜 이렇게 뒤처지는 느낌이 드는지 힘드네요 | 2023-06-10 11:15
부담스러운 상사의 터치, 내가 예민해서 그런 건지... | 2023-06-10 11:15
여러분은 이런 직원과 같이 일하실 수 있으세요? | 2023-06-10 11:15
우리 집 8살 고양이 성장 일지 | 2023-06-10 09:57
살면서 이건 정말 진리구나 싶었던 말들 있으세요? | 2023-06-10 09:57
같은 말을 꼭 두 번씩 하게 만드는 남편 때문에 지칩니다 | 2023-06-10 09:57
만삭까지 이럴 줄은 몰랐는데 너무 불공평하고 열받아 | 2023-06-10 09:57
낮엔 직장인 밤에는 치킨집, 너무 씁쓸한 현실입니다 | 2023-06-10 09:57
결혼 생각 중 장거리 커플이 된 우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10 09:57
자꾸 전화해 돈이 없어 힘들다며 하소연을 하는 시댁 | 2023-06-10 03:41
우리 꼬물이 같이 보실래요? | 2023-06-09 16:48
통통한 여자와 마른 남자, 이 연애를 계속해도 되는 건지... | 2023-06-09 16:48
대학교 와서 멀어진 절친, 나만 우리 관계가 소중했나 봐 | 2023-06-09 16:48
육아 휴직 중 동료 직원의 업무 지시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09 16:48
어떤 사람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6-09 16:48
지하철 탈 때 뒤에서 자꾸 미는 할머니들이 짜증 나요 | 2023-06-09 16:48
자기가 주인인 양 행동하고 눈치 주는 목욕탕 아줌마들 | 2023-06-09 1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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