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갑자기 내게 거리를 두는 동료 때문에 마음이 힘듭니다 | 2023-04-04 16:47
다들 맛있는 집 밥 해드세요~ | 2023-04-04 14:40
임신 8주 차 임산부인데 지하철 임산부석 때문에 속상해 | 2023-04-04 14:40
3번의 데이트 중 3번을 지각한 소개팅남, 손절해야 할까? | 2023-04-04 14:40
청결과 위생에 대한 강박이 점점 심해지는 결벽증 남편 | 2023-04-04 14:40
이런 연애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04 14:40
삶의 낙이 없다는 남편, 내가 너무하는 건가? | 2023-04-04 14:40
친해지는 속도 차이가 너무 다른 직장 상사와의 관계 | 2023-04-04 14:40
서른을 앞두고 이대로 괜찮은 건지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04 14:40
무기 계약직 8년 차에 찾아온 현타, 열등감만 생기네요 | 2023-04-04 14:40
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퇴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? | 2023-04-04 14:40
귀여운 8살 된 치와와 보고 가세요 | 2023-04-04 11:03
무식하고 일 못하는 상사와의 무한 굴레, 해결책 좀 주세요 | 2023-04-04 11:03
자기 혼자 일 다하는 척하는 부장 때문에 화병 나 죽을 것 같아 | 2023-04-04 11:03
싸우고 상처받은 우리,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? | 2023-04-04 11:03
가정 환경이 콤플렉스인 나,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겠어 | 2023-04-04 11:03
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못 견디겠어 | 2023-04-04 11:03
같이 써놓고 내가 준 돈 다 어디 갔냐 말하는 남편 대처 방법 | 2023-04-04 11:03
돈의 권력으로 가족들에게 대접만 받길 바라는 남편 | 2023-04-04 11:03
모임에만 나오면 자꾸 결혼 얘기에 집착하는 친구 | 2023-04-04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