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열무 보고 가세요 | 2023-06-09 11:00
여러분이라면 이런 회사 다니시겠어요? 더러워서 못 해먹겠네요 | 2023-06-09 11:00
일상의 사소한 것들로 늘 불안한 나, 제가 과한 걸까요? | 2023-06-09 11:00
성향 차이가 심한 남자와 여자,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6-09 11:00
계획에 없던 둘째가 생긴 후로 남편이 미워졌습니다 | 2023-06-09 11:00
돈을 자꾸 빌려 가 갚지 않는 엄마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6-09 11:00
자기 할 거 다 해놓고 나와 만나는 건 피곤하다는 남친 | 2023-06-09 11:00
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아빠와 절연을 준비 중 | 2023-06-09 11:00
집 구할 때 아파트 구조부터 사사건건 간섭하는 시모 | 2023-06-09 11:00
강아지 입양하고 싶은데 꼭 유기견이어야 하나요? | 2023-06-09 11:00
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인데 못 놓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3-06-09 09:11
상대의 바람으로 인한 이별 후 바닥을 치는 자존감 | 2023-06-09 09:11
친구 없어서 자퇴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6-09 09:11
연애 중인데도 자꾸 생각나는 전 애인,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6-09 09:11
내가 찍은 장미 사진들 보고 가 | 2023-06-09 08:40
매번 내 음식 솜씨를 후려치는 시모, 그냥 하는 말인 건지... | 2023-06-09 08:40
인간관계 관련 중간을 잘 유지하는 요령이 있을까요? | 2023-06-09 08:40
성인이 된 후에도 저처럼 키가 계속 크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6-09 08:40
내가 무슨 말만 하면 기분 나쁘다며 화를 내는 남편 | 2023-06-09 08:40
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연애 세포가 다 죽어버린 것 같아 | 2023-06-09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