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재입사 이후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| 2023-04-03 11:00
조퇴 후 한결 가벼워진 내 그림자 | 2023-04-03 08:55
삼수한 게 그렇게 한심해 보이나요?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04-03 08:55
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공유하길 원하는 직장 동료 | 2023-04-03 08:55
뼈 말라 되고 싶은데 아무리 운동하고 노력해도 몸무게가 안 내려가 | 2023-04-03 08:55
최선을 다하면 이별 후 후회 안 한다고 했던 사람 누구냐 | 2023-04-03 08:55
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고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걸 느끼네요 | 2023-04-03 08:55
시키면 안 되는 일을 시킨 것처럼 왜 이리 마음이 불편할까 | 2023-04-03 08:55
냄새나는 직장 동료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4-03 08:55
자꾸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, 카트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| 2023-04-03 08:55
용기 내서 연락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끝인 거겠지? | 2023-04-03 08:55
내가 10살 때 쓴 일기들, 웃프다 | 2023-04-02 14:21
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과의 연애 고민 | 2023-04-02 14:21
청첩장을 주는 자리에서 더치페이를 요구한 친구 | 2023-04-02 14:21
이런 아빠가 내 아빠라는 게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 | 2023-04-02 14:21
실망하는 주변인들의 반응 때문에 열심히 살기가 싫어요 | 2023-04-02 14:21
다른 사람 자리로 오는 전화까지 제가 다 받아야 하나요? | 2023-04-02 14:21
좋은 아파트로 이사 후에도 구질구질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 | 2023-04-02 14:21
오늘도 어김없이 딸기 탕후루! | 2023-04-02 09:53
인수인계할 때 이걸 사실대로 말해줘야 하나 고민이네요 | 2023-04-02 09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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