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들과 딸의 재산 차등 분배, 이게 공평한 게 맞아? | 2023-08-09 12:03
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는 어린이집 학부모의 행동들 | 2023-08-09 12:03
희귀 질환 판정 이후 회복 중인 남편과의 다툼 | 2023-08-09 12:03
늘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람들, 다들 핸드폰으로 뭐 하세요? | 2023-08-09 12:03
시댁 친척 모임 관련 제3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3-08-09 12:03
우리 집 강아지 진짜 귀여운 점 | 2023-08-09 08:33
직접 결혼 준비를 하다 보니 깨닫게 되는 것들 | 2023-08-09 08:33
엘베 타는 걸 무서워하는 나, 곧 이사 가는 데 어쩌면 좋죠 | 2023-08-09 08:33
카페에서 어느 정도가 돼야 바쁜 건지...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 | 2023-08-09 08:33
올해에는 꼭 연애해보고 싶은데 내 문제점이 대체 뭘까 | 2023-08-09 08:33
내가 개념 없는 MZ 인가, 그들이 꼰대인가 | 2023-08-09 08:33
직장 상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현명한 해결법 좀 알려줘 | 2023-08-09 08:33
아빠와 딸같이 느껴지는 연애, 그저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... | 2023-08-09 08:33
결혼한 지 1년, 너무 원하지만 쉽게 생기지 않는 아기 | 2023-08-09 08:33
혹시 나처럼 친한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? | 2023-08-09 08:33
저희 강아지 장모 치와와 맞나요? | 2023-08-08 17:05
새벽부터 들리는 윗집 층간 소음, 아이면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? | 2023-08-08 17:05
서로 좋아서 한 결혼인데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현타와요 | 2023-08-08 17:05
밤새도록 화장실 환풍기를 틀어두는 언니가 이해 안 가 | 2023-08-08 17:05
내 할 일은 잘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뚝딱거리는 나 | 2023-08-08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