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설렌다는 게 뭔지 사랑한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| 2023-08-07 13:15
성격 좋은 치와와?! | 2023-08-07 10:50
그린라이트인 건지 내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는 건지... | 2023-08-07 10:50
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드는 출근길, 너무 우울해 | 2023-08-07 10:50
가족에 대한 책임감 vs 가수라는 꿈, 미래가 두려워 | 2023-08-07 10:50
남편과 시댁 문제로 싸운 후에는 항상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져 | 2023-08-07 10:50
외박 문제 관련 부모님과 계속되는 갈등 해결 방법 | 2023-08-07 10:50
30대 직장인인데 워킹 홀리데이를 가도 될지 고민 중 | 2023-08-07 10:50
사귄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달라진 남친의 행동들 | 2023-08-07 10:50
아이들이 굶든 말든 집에서 꼼짝도 안 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| 2023-08-07 10:50
단점도 장점도 확실한 회사, 퇴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| 2023-08-07 10:50
오늘의 한 끼 '명란 두부 쌈' | 2023-08-07 08:40
결혼식 관련 이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헷갈려요 | 2023-08-07 08:40
외출 시 연락 문제 때문에 매번 반복되는 신랑과의 싸움 | 2023-08-07 08:40
어색하고 경직된 행동과 표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 | 2023-08-07 08:40
새언니와 시누가 편하게 지내는 게 그렇게 예의 없어 보이나요? | 2023-08-07 08:40
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는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8-07 08:40
예민한 성격 탓에 사람들과 부딪히는 나, 고칠 방법 없을까 | 2023-08-07 08:40
여름 되면 너무 행복하고 설레고 좋지 않아? | 2023-08-07 08:40
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,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3-08-07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