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핸드폰 카메라 맘에 안 드는 사람 드루와 | 2023-03-29 14:22
앞만 보며 살다 돌아보니 주변에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| 2023-03-29 14:22
헛소리만 가득 늘어놓는 친구와의 관계가 고민입니다 | 2023-03-29 14:22
대체 뭐가 처음부터 그렇게 잘나서 MZ 타령을 하는 건지... | 2023-03-29 14:22
내 결혼식에 참석도 축의도 하지 않은 15년 지기 친구 | 2023-03-29 14:22
12년 차 물경력 직장인, 인생이 망한 것 같은 느낌이야 | 2023-03-29 14:22
을이 되어버린 느낌이 드는 어렵고 불편한 결혼 생활 | 2023-03-29 14:22
악의는 없지만 날 깎아내리는 듯한 나이 어린 동기의 말 | 2023-03-29 14:22
직장에 쓰레기를 가져와 버리는 직원, 세상엔 왜 이리 거지가 많을까 | 2023-03-29 14:22
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조급하고 자괴감이 들어요 | 2023-03-29 14:22
기본 매너가 없는 직장 상사, 자리 옮겨도 괜찮을까요? | 2023-03-29 13:20
전 남친의 현재 여자 친구 SNS를 자꾸 염탐하게 돼요 | 2023-03-29 11:51
평화로운 유럽 생활...? | 2023-03-29 10:49
어떤 방법을 써도 사라지지 않는 옆자리 직원의 냄새 | 2023-03-29 10:49
사랑하지만 안 맞는 사람과의 결혼, 살다 보면 무뎌질까요? | 2023-03-29 10:49
보이지 않는 족쇄 같은 시아버지,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3-29 10:49
친구의 결혼식 및 아기 돌잔치 꼭 다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3-03-29 10:49
결혼 6년 차 남편과의 다툼,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요 | 2023-03-29 10:49
생일 선물 관련 내가 나잇값을 못하고 쪼잔한 건지... | 2023-03-29 10:49
이별 후 모든 게 무너지는 기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3-29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