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에 들지 않는 예비신랑의 절친, 손절했으면 좋겠어요 | 2023-05-29 17:47
남친보다 나이가 많은 나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아버지 | 2023-05-29 17:47
집 안에서 통굽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윗집의 층간 소음 | 2023-05-29 17:47
다들 목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어떻게 되세요? | 2023-05-29 17:47
맞벌이인 아내와 남편의 싸움, 누구 잘못인지 알고 싶습니다 | 2023-05-29 17:47
고1, 열심히 하면 미대갈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9 13:50
시끄러운 노래를 틀고 일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5-29 13:50
26년 살면서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나, 사랑이 마치 숙제 같아 | 2023-05-29 13:50
30살의 진로 고민,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9 13:50
돈이 없다며 보험과 청약을 해지해서 생활비를 달라는 아빠 | 2023-05-29 13:50
돈 쓰는 것 관련 남편이 갑질을 한다는 아내와의 다툼 | 2023-05-29 13:50
내가 내 돈 주고 이렇게 먹겠다는데 이게 짜증 낼 일인가요? | 2023-05-29 13:50
베프도 아닌데 모바일 청첩장이 그렇게 서운한가요? | 2023-05-29 11:25
얘들아, 제발 지갑 좀 챙겨가!!! | 2023-05-29 11:08
시누이가 3명인데 나보고 홀시모 좀 신경 써달라는 남편 | 2023-05-29 11:08
발 냄새가 심한 직원에게 어떻게 하는 게 예의인가요? | 2023-05-29 11:08
말하고 있는데 끊고 매번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대처법 | 2023-05-29 11:08
유부남 친구에게 밤늦게 영상 통화를 거는 미혼 친구 | 2023-05-29 11:08
남편 따라 이사 vs 주말부부,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? | 2023-05-29 11:08
사람으로 잊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만나보려고요 | 2023-05-29 11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