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부모와는 손절하는 게 맞는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3-08-05 14:39
내 모든 걸 자꾸 따라 하는 친구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| 2023-08-05 14:39
내가 먼저 인사하지 않으면 본 척도 안 하는 20대 알바들 | 2023-08-05 14:39
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린 세상이 너무 무서워 | 2023-08-05 14:39
대인관계 넓히는 걸 좋아하는 남친이 이해가 안가 | 2023-08-05 14:39
보통 생일을 어떻게 보내시나요? 다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8-05 14:39
헤어진 지 3년 된 남친과의 재회 가능성, 조언 부탁해 | 2023-08-05 14:39
자영업자 남친과 가치관 차이로 너무 자주 싸워요 | 2023-08-05 10:24
일하는 건 혼자 알아서 깨우쳐야 하는 게 맞나요? | 2023-08-05 10:24
우리 꼬물이 더위 잘 이겨내고 있어요 | 2023-08-05 09:33
자꾸 살이 빠진다며 걱정하는 몸무게 답정너 친구 | 2023-08-05 09:33
회사 대리님과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8-05 09:33
우리 부부를 갑질 진상 취급을 한 사장, 이대로 넘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3-08-05 09:33
너무 힘든 고3 친구 관계,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? | 2023-08-05 09:33
사는 게 지루하고 무기력한 나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8-05 09:33
아기 있는 친구와의 만남 고민, 제가 너무한 걸까요? | 2023-08-05 09:33
주차 문제로 인해 계속 반복되는 남친과의 갈등 | 2023-08-05 09:33
뒤에서 꼭 딴소리를 하는 새언니 때문에 곤란합니다 | 2023-08-05 09:33
첫째만 보면 '우리 장손'이라 부르는 시모의 말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8-05 09:33
오늘의 자취러 밥상 '오이 두부 비빔밥' | 2023-08-04 18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