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트라우마로 일상생활이 힘든 나, 평생 이렇게 어떻게 살지? | 2023-08-08 10:55
너희들도 엄마한테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? | 2023-08-08 10:55
깡통 전세 피해,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 | 2023-08-08 10:55
완전히 틀어져 버린 엄마와의 관계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08 10:55
무관한 일에도 자꾸 과거의 내 잘못을 언급하는 어머니 | 2023-08-08 10:55
성향이 많이 달랐던 연인과의 이별 후, 너무 힘드네요 | 2023-08-08 09:02
화장실이 한 칸뿐인 맛집에서의 싸움 논란, 판단 부탁드려요 | 2023-08-08 09:02
난 아련한 여름이 좋더라~ | 2023-08-08 08:47
인간관계라는 건 왜 이리 어려운 건지... 후회가 됩니다 | 2023-08-08 08:47
우리 엄마 강박증 좀 봐줘, 원래 다 이런 건가? | 2023-08-08 08:47
내게만 나쁜 사람인 아들 바보 엄마, 난 왜 태어났을까 | 2023-08-08 08:47
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,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| 2023-08-08 08:47
예비 시아버지 직업을 부모님께 숨겨도 될까요? | 2023-08-08 08:47
살이 빠져도 날씬한 느낌이 들지 않는 답 없는 내 체형 | 2023-08-08 08:47
과외 시간이 끝나도 1시간씩 잡담하는 아저씨 학생 | 2023-08-08 08:47
오래된 절친을 손절한다는 건 그만큼 정이 떨어졌다는 거죠? | 2023-08-08 08:47
너 왜 거기 들어가 있어? | 2023-08-07 16:52
이직 vs 알바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| 2023-08-07 16:52
엄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들다는 걸 엄마는 알까 | 2023-08-07 16:52
힘들고 지친 것과는 다른 버겁게 느껴지는 21살 인생 | 2023-08-07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