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썸의 개념 정리 부탁해요 | 2023-03-31 09:02
나 몰래 시댁만 챙기고 있던 남편, 너무 배신감 드네요 | 2023-03-31 09:02
잔소리 심하고 필요 없는 물건을 자꾸 주려 하는 시모 | 2023-03-31 09:02
임신 확인, 불안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| 2023-03-31 09:02
너무 귀여운 울 강쥐 좀 보고 가세요 | 2023-03-30 16:51
다들 솔직하게 남의 슬픔에 진짜로 공감하시나요? | 2023-03-30 16:51
간섭과 걱정의 차이점?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3-30 16:51
몇 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이 나는 사람, 사랑이었던 걸까 | 2023-03-30 16:51
살 빼면 너무 예쁜 친구, 왜 살을 안 빼는 건지 아까워 | 2023-03-30 16:51
게임에 돈을 쓰는 남편, 알뜰살뜰 아끼고 산 내가 한심스러워 | 2023-03-30 16:51
사내 연애 후 이별, 나만 힘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 | 2023-03-30 16:51
결혼 후 이성이 섞인 회사 술자리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 | 2023-03-30 16:51
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온다는데 그게 지금인 건지... | 2023-03-30 16:51
다한증이라며 나와 손잡는 걸 싫어하는 듯한 남친 | 2023-03-30 16:51
중1 그림 평가 좀 해주세요 | 2023-03-30 15:47
과거에 겪었던 힘든 일이 생각날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? | 2023-03-30 14:59
바람을 피우고도 떳떳하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남편 | 2023-03-30 14:59
기숙 학원 휴가 나온 일상이라능 | 2023-03-30 13:57
아빠 멋대로 정한 적금 때문에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아 | 2023-03-30 13:57
너무 적은 연봉, 치열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대가를 치르는 것 같아 | 2023-03-30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