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년 근속 후 퇴사하려고 하니 퇴사를 거부하는 회사 | 2023-05-15 14:21
내 마음을 위로해 주지 못하는 여친과 이별을 고민 중 | 2023-05-15 14:21
결핍과 콤플렉스, 평범하게 사는 게 왜 이리 어려운지... | 2023-05-15 14:21
너무 과한 친목을 강요하는 듯한 회사 입사 동기들 | 2023-05-15 14:21
내가 낄 틈이 없는 친구들 사이에서 너무 외로워 | 2023-05-15 13:17
내 카드를 말없이 쓰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3-05-15 13:17
학교만 가면 너무 우울한 나,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 | 2023-05-15 11:56
내 상사만 이런 건지 내가 상사를 싫어해서 이렇게 느끼는 건지... | 2023-05-15 11:56
귀여운 오늘의 쪼꼬 보고 가세요 | 2023-05-15 10:51
시골에서 편의점 알바하기 너무 힘들고 울고 싶다 | 2023-05-15 10:51
우리 집 강아지는 나와 사는 게 정말 행복할까 | 2023-05-15 10:51
32살에 퇴사 후 공무원 준비 도전해 봐도 괜찮을까요? | 2023-05-15 10:51
내가 우습고 한심하다는 동생의 말, 화날만하지 않아? | 2023-05-15 10:51
살이 잘 찌는 체질 바꿀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5-15 10:51
주말과 평일 상관없이 방문 전날 통보하는 배우자 부모 | 2023-05-15 10:51
화가 나면 무조건 욕부터 나오는 여친과의 대화 | 2023-05-15 10:51
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도 땀을 미친 듯이 흘리는 사람 | 2023-05-15 10:51
이직 시기 고민,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5-15 10:51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5월 일상 사진들 | 2023-05-15 08:43
귀마개를 꽂아도 들리는 이웃집의 새벽 발망치 소리 | 2023-05-15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