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몸이 힘든 게 낫지 마음이 힘든 일은 정말 못하겠네요 | 2023-02-23 08:37
나라는 꽃은 대체 언제 필수 있을까? 피는 날이 오긴 올까? | 2023-02-23 08:37
진짜 마지막으로 연락해 보려 하는데 구차해 보일까? | 2023-02-23 08:37
기본적인 표현을 안 하는 친구들, 내가 융통성이 없는 건지... | 2023-02-23 08:37
축의금 먹튀, 내겐 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서운하네 | 2023-02-23 08:37
직원 실수로 여권 사용이 정지되어 공항에 낙오된 나 | 2023-02-23 08:37
이별 후 자꾸 의미 부여를 하게 되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3-02-23 08:37
맞은편에 앉아 하루 종일 트림을 해대는 과장 대처법 | 2023-02-23 08:37
생각할 시간을 갖는 중, 그냥 제 손으로 끝내는 게 낫겠죠? | 2023-02-23 08:37
얘들아, 출출한데 뭐라도 좀 먹자 | 2023-02-22 17:31
이직할 회사를 구하는 입장에서 너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| 2023-02-22 17:31
친구 사이 배우자끼리의 다툼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2-22 17:31
매번 내가 뒷전인 친구,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 속상해 | 2023-02-22 17:31
사무실 안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2-22 17:31
너무 잊고 싶은 기억과 사람은 어떻게 해야 잊을 수 있나요? | 2023-02-22 17:31
서운한 감정 한 번에 10년 우정이 무너지는 30대 친구관계 | 2023-02-22 17:31
호감 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말 걸 수 있는 방법 | 2023-02-22 17:31
옛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친과 헤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| 2023-02-22 17:31
요즘 들어 유독 죽음이 두려운 나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3-02-22 17:31
남편의 이메일과 SNS에서 본 사진,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걸까 | 2023-02-22 14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