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폭력을 사랑이라 포장하며 내게 집착하는 엄마와 방관하는 아빠 | 2023-04-18 11:04
SNS에 나와의 연애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 남자 친구 | 2023-04-18 11:04
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지루하고 무기력해지는 나 | 2023-04-18 11:04
그저 딸이란 이유로 아버지를 용서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18 11:04
내가 사진을 그렇게 못 찍음? | 2023-04-18 08:39
이별 통보받은 후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| 2023-04-18 08:39
언니가 입고 나면 다 망가지는 내 옷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4-18 08:39
지옥 같은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? 정말 시간만이 답일까 | 2023-04-18 08:39
이런 남편을 위로해 주는 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| 2023-04-18 08:39
계속 기다려야 하는 건지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건지... | 2023-04-18 08:39
직장 동료의 말을 듣고 15년 만에 남편에게 든 감사한 마음 | 2023-04-18 08:39
성실하고 멀끔하지만 고졸인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4-18 08:39
자녀의 결혼식 축의금은 부모가 선심 쓰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4-18 08:39
아내의 외도로 인한 이혼, 나에게 행복이라는 게 있을까 | 2023-04-18 08:39
울 집 냥이들 보고 가세요 | 2023-04-17 16:35
썸 타는 건 진짜 좋은데 연애하는 건 진짜 싫은 사람 있어? | 2023-04-17 16:35
혹시 두부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계세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17 16:35
결혼식 없이 하는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4-17 16:35
친하지 않은 직장 동료 결혼 축의금으로 이 정도면 적당할까 | 2023-04-17 16:35
청첩장 하나에 이렇게 기분이 상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4-17 1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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