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호감인 행동을 계속하는 친구 대처하는 방법 | 2023-04-17 16:35
자주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와 거절을 못 하는 나 | 2023-04-17 16:35
사람 자체가 스트레스인 요즘, 혼자 사는 게 정답이겠지 | 2023-04-17 16:35
힘들 때 곁에 있어줬던 사람, 놓지 못하는 제가 바보인가요? | 2023-04-17 16:35
친구의 불편한 계산 방법, 이런 경우 어떻게 계산하세요? | 2023-04-17 14:02
그동안 맛있게 먹은 음식들 | 2023-04-17 13:47
엄마만 보면 숨이 막히는 나,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3-04-17 13:47
남편 없이는 1인분 몫을 못하는 나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17 13:47
싸우는 중 내 멱살을 잡은 남편,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? | 2023-04-17 13:47
알바를 구할 때까지만 퇴근하고 가게 일을 도와달라는 남편 | 2023-04-17 13:47
친구가 예의가 없는 건지 내가 정말 호구인 건지... | 2023-04-17 13:47
야근을 해야 일을 열심히 하는 줄 아는 직장 상사 | 2023-04-17 13:47
엄마가 집안일을 하는 건 당연한 거라는 아빠 | 2023-04-17 13:47
가사 분담 문제 관련 누가 더 배려가 없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17 13:47
강한 멘탈은 타고나는 건가요?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7 13:47
친정어머니만 모시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며느리 | 2023-04-17 11:58
내가 말랐다는 친구들의 말이 다 가식적으로 들려 | 2023-04-17 11:58
누구에게나 다정한 회사 선배, 혹시 내게 기회가 있을까? | 2023-04-17 11:58
ALASKA, 'BBQ 전문점과 말 꼬리 폭포' | 2023-04-17 11:10
연락을 안 하는 친구와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 | 2023-04-17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