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을 갚을 성의도 의지도 보이지 않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2-15 17:04
우울증이 심한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2-15 17:04
원래 다들 취업하고 나면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나요? | 2023-02-15 17:04
정떨어지는 남친의 더러운 행동들, 내가 이상한 건가 | 2023-02-15 17:04
이혼 후 느끼는 죄책감, 내가 참고 살았어야 했는지... | 2023-02-15 17:04
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다 쓰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남편 | 2023-02-15 17:04
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나 퇴사해야 할까 | 2023-02-15 17:04
회사에서 미주알고주알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직원들 | 2023-02-15 17:04
오래 만난 커플 사이에도 이성적 매력이 중요한가요? | 2023-02-15 17:04
예비 고1 수학 진도 때문에 걱정인데 조언 부탁해 | 2023-02-15 14:49
누워있는 게 제일 좋아! | 2023-02-15 14:03
그냥 합리화하는 건지 이해하며 맞춰가는 과정인지 헷갈려 | 2023-02-15 14:03
30대 딸의 독립과 엄마의 간섭,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 | 2023-02-15 14:03
부모가 자식을 낳았으면 키우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? | 2023-02-15 14:03
내게 거짓말을 한 딸아이, 그냥 마음이 힘들고 슬픕니다 | 2023-02-15 14:03
31살 백수, 앞으로 도대체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2-15 14:03
힘든 일이 생기면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는 나의 일상 | 2023-02-15 14:03
대학 동기의 결혼식 축사 제안 좋게 거절하는 방법 | 2023-02-15 14:03
어떻게 해야 일머리가 생기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15 14:03
사주팔자 안 좋게 나왔는데 결혼하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2-15 14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