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콜센터에 화풀이하는 사람들, 우린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| 2023-02-09 11:23
이런 시가와 거리 두기해야 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1:23
직장 생활 10년 만에 모은 2억,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| 2023-02-09 11:23
여행 갔는데 나랑 안 맞는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해? | 2023-02-09 11:23
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과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02-09 11:23
이런 상황이라면 헤어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? | 2023-02-09 11:23
마음이 식었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, 연락 올 가능성 있을까 | 2023-02-09 09:23
내가 썬 김밥 볼 사람...? | 2023-02-09 08:37
민원 보조인데 공무원처럼 오지랖을 부리고 다니는 사람 | 2023-02-09 08:37
독박 육아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의도가 궁금해 | 2023-02-09 08:37
다 부질없는 친구와 가족, 인생은 혼자구나 느끼는 중 | 2023-02-09 08:37
회사 청소 아주머니의 청소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? | 2023-02-09 08:37
연예인 사주를 가진 나, 사주팔자 진짜 맞는 건가요? | 2023-02-09 08:37
1년 연애 후 찾아온 권태기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| 2023-02-09 08:37
입사 2주 차인 신입에게 다이어트 눈치를 주는 회사 | 2023-02-09 08:37
가족 생일에 다 같이 모여 밥 먹는 걸 싫어하는 아내 | 2023-02-09 08:37
하고 싶고 관심 있는 일 vs 지금 대세 따라가기 | 2023-02-09 08:37
이거 진짜 맛있었는데... | 2023-02-08 17:12
동생과의 차별, 평범한 자매는 어느 정도 가까이 지내나요? | 2023-02-08 17:12
직장 다니면서 내 한계가 느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2-08 17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