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게 이젠 너무 스트레스에요 | 2023-06-17 14:25
대학 입시 관련 나는 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17 14:25
만날 때마다 뷔페 가자고 했다가 남친에게 차이게 생겼어 | 2023-06-17 14:25
남친이 환승하고 나한테 왔다는 걸 알아버렸어요 | 2023-06-17 09:58
친정 가는 걸 시부모님께 보고 하는 게 예의라는 남편 | 2023-06-17 09:58
아름다운 알래스카 자연 풍경 속으로 | 2023-06-17 09:43
입사한지 2개월, 문서로 인수인계받는 게 맞나요? | 2023-06-17 09:43
다들 얼마나 아껴 쓰며 사시나요? 구질해 보일까 걱정돼요 | 2023-06-17 09:43
자격증 시험 4번째 도전, 나처럼 이렇게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| 2023-06-17 09:43
육아가 귀찮다며 돌도 안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자는 아내 | 2023-06-17 09:43
아쉽다는 리뷰 남겼더니 날 진상 취급하는 판매자 | 2023-06-17 09:43
최선을 다해도 힘든 취업, 너무 우울하고 괴롭습니다 | 2023-06-17 09:43
결혼반지 문제로 남친과 싸웠는데 이 결혼 해도 될까요? | 2023-06-17 09:43
우리 집 고양이는 사람처럼 잔다 | 2023-06-16 17:00
3년 연애 중, 예전과 같지 않은 남친의 태도가 신경 쓰여 | 2023-06-16 17:00
내 생일인데 연락 한통 없는 절친들 때문에 현타온다 | 2023-06-16 17:00
방금 요리하다가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서 울었어 | 2023-06-16 17:00
내 나이 32살, 월급 받고 남은 돈 보니 현타가 옵니다 | 2023-06-16 17:00
리더로서의 기질이 1도 없는 팀장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6-16 17:00
경우가 없는 처가와 중간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아내 | 2023-06-16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