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른 친구들에 비해 제가 많이 뒤처진 편인가요? | 2022-05-25 13:54
무기력한 아들을 어떻게 세상에 나가게 해야 할지... | 2022-05-25 13:54
같이 있는 게 불편할 정도로 매사에 짜증을 내는 10살 딸 | 2022-05-25 13:54
진지하게 결혼을 다시 생각해 봐야 되나 싶은 남친의 태도 | 2022-05-25 13:54
결혼과 함께 인간관계도 정리된다는 말이 와닿는 지금 | 2022-05-25 13:54
호의가 계속되니 날 호구로 보는 친구와 손절했음 | 2022-05-25 13:54
알 수 없는 소개팅남의 심리, 이런 유형은 또 처음이네 | 2022-05-25 13:25
품종묘 키우는 친구 나만 불편하게 생각하는 거야? | 2022-05-25 13:25
저희 집 고양이 못생겼나요? | 2022-05-25 10:46
우리 회사가 이상한 건지 원래 회사들이 이런 건지... | 2022-05-25 10:46
아빠와 이혼 후 너무 달라진 엄마가 싫은데 어떡하죠 | 2022-05-25 10:46
6개월 만에 연락한 구 썸남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05-25 10:46
모임에서 말 끼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극복해야 해? | 2022-05-25 10:46
첫사랑과의 우정 여행, 이 여행을 가는 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2-05-25 10:46
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버릇들, 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? | 2022-05-25 10:46
임산부 배지를 보고도 자는 척, 못 본척하는 사람들 | 2022-05-25 10:46
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방구석에서 나오지 않는 40대 남동생 | 2022-05-25 10:46
무리에서 은따인 나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5-25 10:46
중1의 독학 그림 평가 좀 부탁해 | 2022-05-25 08:38
게으르고 우울한 나, 다들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? | 2022-05-25 08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