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누가 첫 이별만 힘들다고 했어? 아는 맛이 더 괴롭다 | 2022-05-26 13:51
내 성격이 남친의 버릇을 안 좋게 만들까 봐 고민이야 | 2022-05-26 13:51
열심히 해도 끝이란 게 없고 성에 차지 않는 집안일 | 2022-05-26 13:51
결혼 전 첫인사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6 13:36
교사 주제에 의사 아들을 넘본다며 펄펄 뛰는 남친 어머니 | 2022-05-26 12:12
파티의 현장으로 한 번 가볼까요? | 2022-05-26 10:48
내가 힘들게 얻어낸 정보 친구에게 알려준다 vs 못 알려준다 | 2022-05-26 10:48
길냥이 밥 주는 건 좋은데 지킬 건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| 2022-05-26 10:48
차별하는 엄마와의 관계가 너무 벅차고 힘이 듭니다 | 2022-05-26 10:48
아이들을 사랑하지만 노력은 하지 않겠다는 남편 | 2022-05-26 10:48
뭘 해도 인생이 재미가 없는 나, 정상인가요? | 2022-05-26 10:48
면접에서는 하지 않아도 된다던 업무를 떠넘기는 사장님 | 2022-05-26 10:48
친분도 없는 모르는 직원의 돌잔치 축의 해야 하나요? | 2022-05-26 10:48
뻔뻔한 대표 때문에 인수인계도 안 해주고 퇴사하고 싶어 | 2022-05-26 10:48
알바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고소한다는 사장님, 가능한가요? | 2022-05-26 10:48
자취하는 독거남의 동파육 만들기 도전! | 2022-05-26 08:37
술을 안 마시는 사람은 사회성이 없는 건가요? | 2022-05-26 08:37
시간이 약이라는 건 알지만 다들 어떤 마음으로 버티셨나요? | 2022-05-26 08:37
동거 중 가사 배분 문제 때문에 애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2-05-26 08:37
여사친 어머니께 선물을 드린 남편, 이해가 가시나요? | 2022-05-26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