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취준생 남친과 헤어졌는데 저 잘한 거 맞다고 해주세요 | 2022-05-26 08:37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결혼을 자꾸 재촉하는 아버지 | 2022-05-26 08:37
이성을 만날 때 지나칠 정도로 성격에 집착하는 나 | 2022-05-26 08:37
맞벌이 중인데 아이들에게 밀키트 준다며 잔소리하는 남편 | 2022-05-26 08:37
40여 년을 가족으로 살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건지... | 2022-05-26 08:37
옛날 사진 구경 중인데 이거 뭐냐? | 2022-05-25 16:44
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친구가 점점 미워져요 | 2022-05-25 16:44
신경 쓰이는 후배 직원의 언행, 제가 꼰대가 된 걸까요? | 2022-05-25 16:44
친구의 말처럼 제가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... | 2022-05-25 16:44
결혼 전 부모님과의 갈등, 저희 부부가 잘못하고 있나요? | 2022-05-25 16:44
지역 차이로 인한 남친과의 갈등, 계속 만나도 될까요? | 2022-05-25 16:44
사랑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안 맞는 엄마와 나 | 2022-05-25 16:44
대학생 남친과의 동거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5 16:44
본인 외모 지적하면 싫어하면서 남 외모는 내려치기 하는 이유 | 2022-05-25 16:44
아기를 낳은 후 세상 행복하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| 2022-05-25 16:44
잘나가는 딸을 질투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엄마 | 2022-05-25 14:08
내가 만든 요리 - 우리 집이 홈스토랑! | 2022-05-25 13:54
준비부터 쉽지 않은 결혼,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2-05-25 13:54
전업주부인데 전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들까요? | 2022-05-25 13:54
통화하면 자기 딸 얘기만 늘어놓는 친구, 이게 뭐 하는 거지 | 2022-05-25 13:54